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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투데이경제 - 전체기사</title>
<description>투데이경제</description>
<link>https://www.tookyung.com</link>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Thu, 08 Oct 2026 21:21:59 +0900</lastBuildDate>
<copyright>투데이경제</copyright>
  <item>
	  <title><![CDATA[박관열 광주시장 1인 시위,"42만 광주시민의 권익과 광주의 미래를 위한 것"... 지역 비대위 현장 문제 제기로 본래 취지 훼손]]></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57</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57</guid>
	  <pubDate>Thu, 08 Oct 2026 21:21:4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광주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진행해 온 박관열 광주시장의 1인 시위가 최근 광주역세권 2단계 비상대책위원회의 현장 문제 제기로 인해 본래 취지를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1인 시위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공급 사업과 관련하여 오랜 기간 중첩규제를 감내해 온 광주시민의 정당한 권익을 지키고, 이에 상응하는 지역발전 대책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그러나 최근 광주역세권 2단계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시위 현장을 찾아와 별도의 지역 현안을 제기하면서, 광주시 전체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 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박관열 광주시장의 청와대 앞 1인 시위 모습(사진=박관열 광주시장 페이스북)" height="526" loading="lazy"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57_746923_1746.jpg" width="526"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46923 float-center" data-idxno="74692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26px"><img alt="박관열 광주시장의 청와대 앞 1인 시위 모습(사진=박관열 광주시장 페이스북)" height="526" loading="lazy"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57_746923_1746.jpg" width="526" />
<figcaption class="text-left">박관열 광주시장의 청와대 앞 1인 시위 모습(사진=박관열 광주시장 페이스북)</figcaption>
</figure>
</div>

<p>광주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진행해 온 박관열 광주시장의 1인 시위가 최근 광주역세권 2단계 비상대책위원회의 현장 문제 제기로 인해 본래 취지를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p>

<p>이번 1인 시위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공급 사업과 관련하여 오랜 기간 중첩규제를 감내해 온 광주시민의 정당한 권익을 지키고, 이에 상응하는 지역발전 대책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p>

<p>그러나 최근 광주역세권 2단계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시위 현장을 찾아와 별도의 지역 현안을 제기하면서, 광주시 전체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 현안에 대한 시위의 목적이 훼손되는 상황이 발생했다.</p>

<p>박관열 광주시장은 “청와대 앞 1인 시위는 개인이나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위한 것이 아니라, 42만 광주시민의 권익과 광주의 미래를 위해 시작한 것”이라며 “개별 지역 현안도 중요하지만, 광주시 전체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 현안에 대한 정당한 문제 제기의 취지만큼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이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지만, 광주시민 전체의 이익을 위한 노력이 개별 현안으로 인해 본래 목적을 잃어서는 안 된다”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광주시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한편, 광주시는 지난 10월 7일 구성된 지역상생협의체를 통해 시의 요구사항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관계기관, 반도체 기업과의 협의를 강화해 산업기반 확충,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지역상생 방안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p>

<p>광주시는 1인 시위의 정상적인 진행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광주시민의 권익과 광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노력은 흔들림 없이 이어간다는 방침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행정]]></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대희 군포시장 "철쭉축제, 초막골·수리산으로 무대 넓힌다"]]></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88</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88</guid>
	  <pubDate>Thu, 08 Oct 2026 20:56: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군포 대표 축제인 철쭉축제를 철쭉동산에 한정하지 않고 초막골생태공원과 수리산 일원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한 시장은 8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노후 철쭉 재식재와 중장기 관리 계획을 묻는 질문에 \"몇 년 전부터 철쭉이 잘 피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원인으로는 \"조성 당시 과밀하게 심은 측면, 위로 자라는 철쭉을 강전정한 데서 온 문제 등 여러 이론이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수십 년 철쭉축제를 운영해 왔는데 조경·토목 직렬은 있어도 꽃을 피우는 일을 하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8일 한대희 군포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투데이경제)"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88_746854_212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46854 float-center" data-idxno="74685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8일 한대희 군포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투데이경제)"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88_746854_2127.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8일 한대희 군포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투데이경제)</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군포 대표 축제인 철쭉축제를 철쭉동산에 한정하지 않고 초막골생태공원과 수리산 일원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p>

<p>한 시장은 8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노후 철쭉 재식재와 중장기 관리 계획을 묻는 질문에 "몇 년 전부터 철쭉이 잘 피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원인으로는 "조성 당시 과밀하게 심은 측면, 위로 자라는 철쭉을 강전정한 데서 온 문제 등 여러 이론이 있다"고 설명했다.</p>

<p>그는 "수십 년 철쭉축제를 운영해 왔는데 조경·토목 직렬은 있어도 꽃을 피우는 일을 하는 식물학 전공 원예직 공무원이 없다"며 "몇 년 전부터 공무원들에게 이 문제를 제기해 왔다"고 밝혔다.</p>

<p>한 시장은 "군포시가 생긴 이후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해 왔고 각광받는 곳이 철쭉동산과 이어진 초막골공원"이라며 "축제 공간을 초막골로 함께 옮겨 다변화하고, 나아가 수리산 도립공원까지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수리산은 남한산성·연인산과 함께 경기도 도립공원 3곳 중 하나로, 연간 방문객이 300만 명에 이른다.</p>

<p>한 시장은 "수리산 안에 공식 조성된 임도가 8km 남짓 된다"며 "철쭉동산의 좁은 공간에 머물지 않고 전 공간을 축제와 휴식, 문화시설로 활용해 경기도민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p>

<p>이날 답변에서 철쭉 재식재에 필요한 예산 규모나 구체적인 연차별 관리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행정]]></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대희 군포시장 "재개발, 안양·의왕보다 10년 늦어…일단 빨리 출발시켜야"]]></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85</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85</guid>
	  <pubDate>Thu, 08 Oct 2026 20:56: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군포의 재개발 사업은 인근 안양·의왕에 비해 10년 가까이 늦어 있다\"며 \"어딘가는 출발시키고 어딘가는 안 시킬 상황이 아니다\"라고 속도전 방침을 재확인했다.한 시장은 8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체계적인 정비계획 수립에 소홀했고 정비계획이 2020년에야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동 12개 가운데 민간 주택 기준 8.5개 동 정도를 동시에 정비해야 하는 물량이 쌓여 있다\"며 \"일단 빨리 출발시킨 뒤 이후 관리처분 단계에서 물량을 조절하는 상황이 불가피하게 올 수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8일 한대희 군포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투데이경제)"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85_746852_1216.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46852 float-center" data-idxno="74685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8일 한대희 군포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투데이경제)"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85_746852_1216.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8일 한대희 군포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투데이경제)</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군포의 재개발 사업은 인근 안양·의왕에 비해 10년 가까이 늦어 있다"며 "어딘가는 출발시키고 어딘가는 안 시킬 상황이 아니다"라고 속도전 방침을 재확인했다.</p>

<p>한 시장은 8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체계적인 정비계획 수립에 소홀했고 정비계획이 2020년에야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동 12개 가운데 민간 주택 기준 8.5개 동 정도를 동시에 정비해야 하는 물량이 쌓여 있다"며 "일단 빨리 출발시킨 뒤 이후 관리처분 단계에서 물량을 조절하는 상황이 불가피하게 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p>

<p>속도전과 공론장 운영이 모순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재개발·재건축은 법정 동의 비율이 충족되면 가는 구조여서 공론화와 연결하기는 아직 부족하다"고 답했다. 대신 상위 법령에 따른 에너지 효율·환경 기준을 지키는 것과 별도로 인센티브 방안을 내놨다. 민간 사업자가 음식물쓰레기 처리 등 미래 환경처리 기술을 제안하면 용적률이나 사업성에 반영해 주는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것이다.</p>

<p>대규모 정비에 따른 이주 수요에 대해서는 별도 공급 대책을 추진한다. 한 시장은 "늦었지만 시도 공급 대책을 찾아야 한다"며 "서울시가 소유한 남부기술교육원 부지 등을 시가 개발하는 사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본동에 있는 이 부지는 약 5만8천㎡ 규모다. 그는 "주민들이 일시 이주하고 순환적으로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개발 여지들이 있다"고 덧붙였다.</p>

<p>공론화는 복합물류터미널 이전과 금정역 신역사 등 부지 활용을 둘러싸고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사안에 집중한다. 한 시장은 "공론장 활성화 조례와 공론화위원회 조례가 만들어져 있고, 현재 위원을 충원하고 전문가를 위촉 중"이라며 "사업이 찬반으로 부딪히기 전에 걸러내고 시민 의견을 사전에 반영하는 틀을 반드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행정]]></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대희 군포시장 "재정안정화기금 바닥, 지방채 발행…재정 2031~32년께 풀릴 것"]]></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84</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84</guid>
	  <pubDate>Thu, 08 Oct 2026 20:56: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민선 7기에 조성한 재정안정화기금이 바닥났고 지방채가 발행돼 있는 상황\"이라며 시 재정이 2031~2032년께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도의 보조사업 축소로 추가 부담이 예상되지만, 아동·청소년과 노인 등 취약계층 예산은 끝까지 지키겠다는 원칙도 밝혔다.한 시장은 8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지난 민선 8기 동안 기초 지자체 재정이 크게 악화됐다\"며 \"900억 원 가까이 쌓였던 재정안정화기금이 다 소진됐다\"고 말했다. 군포시 재정안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8일 한대희 군포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투데이경제)"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84_746851_444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46851 float-center" data-idxno="74685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8일 한대희 군포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투데이경제)"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84_746851_4447.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8일 한대희 군포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투데이경제)</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민선 7기에 조성한 재정안정화기금이 바닥났고 지방채가 발행돼 있는 상황"이라며 시 재정이 2031~2032년께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도의 보조사업 축소로 추가 부담이 예상되지만, 아동·청소년과 노인 등 취약계층 예산은 끝까지 지키겠다는 원칙도 밝혔다.</p>

<p>한 시장은 8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지난 민선 8기 동안 기초 지자체 재정이 크게 악화됐다"며 "900억 원 가까이 쌓였던 재정안정화기금이 다 소진됐다"고 말했다. 군포시 재정안정화기금은 2022년 말 916억 원에서 2023년 말 438억 원으로 1년 만에 절반 이하로 줄어든 바 있다.</p>

<p>반면 재정 수요는 늘고 있다고 한 시장은 설명했다. 공약사업 외에도 시정 30년을 넘기며 노후화된 공공시설을 다시 지어야 하고, 일몰 시효를 앞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 대규모 재정을 필요로 한다. 여기에 GTX-C 착공에 따른 시 재정 부담까지 함께 안고 있다는 것이다.</p>

<p>경기도의 보조사업 개편은 부담을 더 키울 전망이다. 경기도는 2027년 본예산부터 법정의무사업을 제외한 시·군 보조사업의 도비 보조율을 최대 30%로 일괄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지난달 31개 시·군에 통보했다. 한 시장은 "경기도와 관련된 시 사업이 280가지 정도인데, 보조율을 50%에서 30%로 낮추는 것만 따져도 50억 원 가까운 추가 부담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p>

<p>그는 "도와 중앙정부는 매칭해 주는 곳이지만, 기초정부는 사업을 직접 수행하면서 매칭까지 해야 하는 당사자"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오늘도 도청 앞으로 시위하러 가시는 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을 보고 왔다"고 전했다.</p>

<p>예산 다이어트의 원칙에 대해서는 비교적 구체적인 방향을 내놨다. 생활 수준이 높아지며 늘어나는 편의시설 수요는 민간투자나 외부 출연으로 과감히 돌리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은 정부와 협의해 토지비축사업 등으로 대체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장기 집행계획이 수립된 사업은 편성 규모를 줄이고 사업량에 맞춰 연차별로 나눠 편성하기로 했다.</p>

<p>내부 지출도 손본다. 한 시장은 "공무원들은 그래도 월급과 대가를 받는 만큼 내부 지출은 더 과감하게 줄이려 기획예산실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특히 정책사업에 대한 일몰 재평가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민간단체 보조금 사업은 몇 년마다 평가를 하지만, 정책사업은 한번 시작되면 계속 이어지는 구조"라며 "3년 정도를 기준으로 일몰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재평가 기준을 전부 세울 생각"이라고 말했다. 편성과 집행 모두에서 유연성을 갖고 대처하겠다는 설명이다.</p>

<p>다만 긴축 속에서도 지켜야 할 선은 분명히 했다. 한 시장은 "아동·청소년, 청년 등 미래세대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문제는 경기도 사업이 조정된다고 해서 시가 외면할 수 없다"며 "직접 민생과 관련된 분야는 끝까지 지켜나가겠다는 원칙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p>

<p>재정 회복 시점에 대해서는 2030년대 초반을 제시했다. 한 시장은 "재개발·재건축 등 중장기 과제를 수행하고 정부가 3기 신도시 등에서 추진 중인 택지개발 사업이 진행되면, 현재로선 2031~2032년께부터 재정이 조금씩 풀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시기까지 본격적인 세입 편성과 세출 조정을 통해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p>이날 한 시장은 재정 회복 로드맵의 큰 방향과 원칙을 제시했다. 하지만 일몰 재평가 대상 사업의 범위나 지방채 규모, 연도별 재정 회복 목표치 등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대규모 재원이 드는 재개발·재건축과 금정역 개발, 물류터미널 이전 등 &#39;4대 대전환 과제&#39;를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만큼, 향후 재정전략 TF가 내놓을 단계별 로드맵에 관심이 쏠린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행정]]></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대희 군포시장 "물류터미널 피해 연 850억, 세수는 50억도 안 돼…2042년 완전 종결해야"]]></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83</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83</guid>
	  <pubDate>Thu, 08 Oct 2026 20:56: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군포복합물류터미널에 대해 \"주거지 한가운데 물류단지를 계속 두는 것은 군포시민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문제\"라며 2042년까지 완전 종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한 시장은 8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민선 7기 당시 시가 실시한 용역 결과, 군포시민이 소음·분진·교통 지체 등으로 매년 850억 원가량의 사회적 비용을 안고 사는 것으로 나왔다\"며 \"반면 시가 이 시설에서 받는 세수는 50억 원이 안 된다\"고 말했다. 시가 2021년 실시한 이 용역에 따르면 터미널 이용 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8일 한대희 군포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투데이경제)"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83_746850_4021.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46850 float-center" data-idxno="74685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8일 한대희 군포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투데이경제)"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83_746850_4021.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8일 한대희 군포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투데이경제)</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군포복합물류터미널에 대해 "주거지 한가운데 물류단지를 계속 두는 것은 군포시민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문제"라며 2042년까지 완전 종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p>

<p>한 시장은 8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민선 7기 당시 시가 실시한 용역 결과, 군포시민이 소음·분진·교통 지체 등으로 매년 850억 원가량의 사회적 비용을 안고 사는 것으로 나왔다"며 "반면 시가 이 시설에서 받는 세수는 50억 원이 안 된다"고 말했다. 시가 2021년 실시한 이 용역에 따르면 터미널 이용 차량 가운데 하루 2만7천여 대가 시가지를 통행한다. 시는 1단계 만료를 앞두고 정부에 요구할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용역을 실시했다.</p>

<p>군포복합물류터미널은 부곡동 일원 약 70만㎡(약 21만 평) 규모다. 1998년 준공된 1단계 약 38만㎡는 2028년, 2012년 추가 조성된 2단계 약 32만㎡는 2042년 운영기간이 끝난다. 한 시장은 "영동고속도로 변 부지가 1단계, 북쪽 주택단지 쪽 부지가 2단계인데 물리적으로 시설과 면적을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다. 부지는 국토교통부 소유로, 민간자본이 시설을 지어 30년간 운영한 뒤 정부에 넘기는 BOT 방식이며 CJ그룹 계열 한국복합물류㈜가 운영하고 있다.</p>

<p>한 시장은 운영 구조의 모순을 세 가지로 짚었다. 첫째는 과세 문제다. 그는 "공공시설로 분류돼 있지만 운영사도 투자사도 민간이고, 입주 기업도 모두 영리를 목적으로 실제 이익을 내는 기업"이라며 "이런 시설이 세금을 내지 않는 구조가 맞느냐"고 반문했다.</p>

<p>둘째는 개발제한구역 관리 기준이다. 한 시장은 "국토부의 그린벨트 관리 지침에 일반적·보편적 기준이 아니라 군포와 의왕이라는 지명을 특정해, 이 지역에 한해 그린벨트에서도 복합물류시설을 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고 주장했다.</p>

<p>셋째는 입지 모순이다. 한 시장은 "90년대 말 조성 당시엔 산본 너머 시 외곽이었지만, 2012년 2단계 조성 이후 물류단지를 빙 둘러 공공택지 개발 사업이 네댓 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3기 신도시와는 국도 47호선 하나를 도로망으로 공유하는 상황"이라며 "대형 화물차가 심야에 대규모로 드나드는 시설을 같은 국토부가 사면에서 택지로 둘러쌌다"고 지적했다.</p>

<p>이에 따라 시는 1·2단계 부지 분리가 어렵더라도 2042년까지는 완전 종결하자는 입장이다. 또 1단계 만료 후 종결 시까지 해당 부지를 군포시가 관리·점유·운영할 권한을 갖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해야 한다고 했다.</p>

<p>대체 물류시설 문제에 대해 한 시장은 "이전 대책을 군포시가 책임질 방안은 사실 없다. 정부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지난 3~4월쯤 이 문제로 대통령께서 의왕ICD를 찾아 민간 물류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남부에 대규모 물류시설이 많이 들어섰고, 용인에는 아직 운영 방식이 정해지지 않은 비슷한 면적의 민간 물류시설도 있는 것으로 들었다"고 덧붙였다.</p>

<p>입주 기업 실태도 언급했다. 한 시장은 "단지 안 입주 기업을 100여 곳으로 보고 있다"며 "특정 화물·택배 기업은 물류 처리장 몇 곳을 쓰는 데 월 3억 원가량을 낸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시설이 자기 소유가 아니어서 물류 자동화·선진화 투자가 이뤄지지 않고, 운영사도 재투자 권한이 보장되지 않으면 투자하지 않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고용 효과에 대해서는 "내국인은 정규직 일부만 맡고 야간·심야 노동은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가 감당하는 것으로 보여 고용 창출 효과도 크지 않고, 내부 노동조건 문제도 야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p>

<p>그러면서 "세제 감면으로 지원할 비용을 차라리 물류기업에 보전해 민간 시설을 쓰게 하는 것도 같은 방법"이라며 "다른 시들이 대체 물류 부지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현실화하는 것도 방안"이라고 제시했다. 한 시장은 "제2외곽순환도로가 생기고 수도권 활동 범위가 화성·평택 이남까지 내려간 지금, 도심 주거지 한가운데 이 시설을 둘 수는 없다는 것이 군포시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행정]]></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안성시의회,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47</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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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26 20:55: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안성시의회는 8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린이집 운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연합회는 보육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화폐 지원금 확대, 어린이집 조리사 장기근속수당 지원 대상 포함, 조리사 인건비 추가 지원 등을 건의했다.특히 어린이집 조리사는 영유아 급식의 조리와 위생관리를 담당하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87"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47_746913_5008.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안성시의회,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387"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47_746913_5008.jpg"/>
					<figcaption>안성시의회,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안성시의회는 8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p><p>이번 간담회는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린이집 운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p><p>연합회는 보육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화폐 지원금 확대, 어린이집 조리사 장기근속수당 지원 대상 포함, 조리사 인건비 추가 지원 등을 건의했다.</p><p>특히 어린이집 조리사는 영유아 급식의 조리와 위생관리를 담당하는 필수 인력인 만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p><p>이와 함께 어린이집 운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CCTV 유지관리비와 정수기 렌탈비 지원, 음식물처리기 구입 지원 등 다양한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p><p>반인숙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된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안성시의회, 안성시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와 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46</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46</guid>
	  <pubDate>Thu, 08 Oct 2026 20:55: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안성시의회는 8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와 간담회를 열고, 노후 소각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주민지원협의체는 신규 80톤 규모 소각시설 설치가 지연됨에 따라 21년간 운영된 기존 50톤 소각시설의 안전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정밀점검 및 예방정비 강화, 긴급 보수에 대비한 예비재원 확보 등을 요청했다.또한 소각용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과 폭발 위험 물질 혼입 문제를 지적하며 분리배출 교육 및 단속 강화, 시의회 차원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46_746912_5007.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안성시의회, 안성시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와 간담회 개최</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46_746912_5007.jpg"/>
					<figcaption>안성시의회, 안성시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와 간담회 개최</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안성시의회는 8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와 간담회를 열고, 노후 소각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p><p>이날 주민지원협의체는 신규 80톤 규모 소각시설 설치가 지연됨에 따라 21년간 운영된 기존 50톤 소각시설의 안전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정밀점검 및 예방정비 강화, 긴급 보수에 대비한 예비재원 확보 등을 요청했다.</p><p>또한 소각용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과 폭발 위험 물질 혼입 문제를 지적하며 분리배출 교육 및 단속 강화, 시의회 차원의 협의체 참여와 정기적인 주민 소통 창구 마련을 건의했다.</p><p>이에 참석 의원들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p><p>반인숙 의장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전한 운영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와 예방정비에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지원협의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문화관광이음연구회’ 철원군 관광 우수사례 벤치마킹 실시]]></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45</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45</guid>
	  <pubDate>Thu, 08 Oct 2026 20:55: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문화관광이음연구회’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철원군의회와 고석정,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을 방문해 용인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철원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먼저 철원군의회를 방문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관광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86"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45_746911_5006.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의원연구단체 '용인문화관광이음연구회' 회원들이 철원군의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386"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45_746911_5006.jpg"/>
					<figcaption>의원연구단체 '용인문화관광이음연구회' 회원들이 철원군의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문화관광이음연구회’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철원군의회와 고석정,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을 방문해 용인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p><p>이번 방문은 철원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p>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먼저 철원군의회를 방문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관광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p><p>이어 고석정과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관광자원 간 연계 방식,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관광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검토했다.</p><p>연구회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살펴본 사례를 향후 연구활동에 활용하고, 용인시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관광 발전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p><p>황재욱 대표는 "이번 벤치마킹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며 "용인시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p><p>한편, 의원연구단체 '용인문화관광이음연구회'는 황재욱 대표를 비롯해 심정은 간사, 장정순·김영식·박은선·권병손·임유정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말까지 용인특례시 관광브랜드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 부산광역시 돌봄·보육 우수사례 벤치마킹 실시]]></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44</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44</guid>
	  <pubDate>Thu, 08 Oct 2026 20:55: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를 방문해 출산·양육 지원시설과 정책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및 지원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앞서 진행한 부모 의견 청취의 후속 활동으로 마련됐다. 연구단체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부모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와 어린이 지원시설의 운영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프로그램 운영방식과 돌봄서비스 지원체계 등을 살펴보기 위해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했다.먼저 해운대구의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89"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44_746910_5005.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LAB)’ 회원들이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주환, 조강현, 이제성, 강영웅, 김한울 의원</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389"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44_746910_5005.jpg"/>
					<figcaption>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LAB)’ 회원들이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주환, 조강현, 이제성, 강영웅, 김한울 의원</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를 방문해 출산·양육 지원시설과 정책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및 지원방안을 모색했다.</p><p>이번 현장 방문은 앞서 진행한 부모 의견 청취의 후속 활동으로 마련됐다. 연구단체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부모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와 어린이 지원시설의 운영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프로그램 운영방식과 돌봄서비스 지원체계 등을 살펴보기 위해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했다.</p><p>먼저 해운대구의회를 방문해 출산·양육 지원 관련 조례와 정책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부모 지원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p>심윤정 해운대구의회 의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잘 담아내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의회가 지방의회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이어 부산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영유아 보육 및 부모 지원을 위한 시설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지역 내 육아지원 서비스의 운영체계와 이용자 지원방안을 확인했다.</p><p>다음으로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확인했다. 특히 놀이와 체험을 통한 학습공간과 독서·디지털·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용인시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p><p>이제성 대표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 독박육아탈출 육아공동체와 같은 부산형 이색 지원사업, 공공 키즈카페 등 다양한 돌봄·보육 정책을 직접 살펴봤다”며 “특히 돌봄 공백을 줄이는 시간제 보육과 부모 간 공동육아 지원, 공공 놀이·돌봄 공간 확충은 용인시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p>조강현 간사는 “부모에게 필요한 정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돌봄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마련하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p>강영웅 의원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필요로 하는 시설과 서비스를 지역 안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산의 어린이복합문화공간과 돌봄서비스 운영사례를 참고해 용인시의 특성에 맞는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p><p>김주환 의원은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부모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촘촘한 돌봄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운영사례를 검토해 용인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찾겠다”고 말했다.</p><p>김한울 의원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돌봄 공간은 아이들의 성장뿐 아니라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며 “이번에 확인한 시설과 프로그램의 장점을 용인시 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p><p>한편,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LAB)’는 이제성 대표와 조강현 간사를 비롯해 강영웅·김주환·김한울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됐다. 부모의 결혼·출산·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미래세대가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정책 및 지원방안을 연구하고 있다.</p><p>연구단체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확인한 시설 조성·운영방식과 이용 대상, 접근성, 프로그램 구성, 돌봄서비스 운영체계 등을 앞서 진행한 부모 의견수렴 결과와 함께 검토해 용인시의 여건에 맞는 정책과제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취임 100일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별도 행사 없이 교통혁신 비전 발표]]></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43</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43</guid>
	  <pubDate>Thu, 08 Oct 2026 20:55: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별도 행사없이 교통현장을 찾아 교통운영 방식 자체를 바꿔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자율주행 광역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기술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찾아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혁신 비전을 발표했다.추 지사는 구체적으로 합리적 비용과 이동 편의, 안전, 친환경을 핵심으로 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289"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43_746909_2015.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취임 100일 맞은 추미애, 별도 행사 없이 교통혁신 비전 발표</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289"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43_746909_2015.jpg"/>
					<figcaption>취임 100일 맞은 추미애, 별도 행사 없이 교통혁신 비전 발표</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별도 행사없이 교통현장을 찾아 교통운영 방식 자체를 바꿔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자율주행 광역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기술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p><p>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찾아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혁신 비전을 발표했다.</p><p>추 지사는 구체적으로 합리적 비용과 이동 편의, 안전, 친환경을 핵심으로 한 4대 비전 ‘CARE(케어)’를 제시하고, 국내 최초로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과 2029년 승객 탑승 실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추 지사는 “지난 100일이 경기도의 현실을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준비한 혁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며 4대 비전에 대한 설명을 이었다.</p><p>추 지사는 대표적 혁신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꼽으며 “자율주행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도 도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지역 간 교통격차를 해소해 누구나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일상을 만드는 데 있다”며 “지금까지는 도민이 정해진 버스 노선과 운행시간에 맞춰 이동해야 했다면 앞으로는 교통체계가 도민의 이동 수요에 맞춰 스스로 움직이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교통혁신”이라고 강조했다.</p><p>이어 “판교에서 시작한 혁신이 도시의 교통체증을 줄이고,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의 이동권을 넓히며,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경기도를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 경기도의 오늘을 미래로 잇고, 경기도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잇겠다”고 밝혔다.</p><p>추 지사가 제시한 ‘CARE’는 경기도가 추진할 자율주행 교통혁명의 4대 비전으로, 합리적인 비용(Cost-Effective),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Accessible), 안전과 신뢰(Reliability), 친환경(Environment)을 뜻한다.</p><p>구체적으로 합리적인 요금체계를 마련하고 차량 제작비와 기반시설 구축 비용을 줄이면서 인공지능으로 교통소외지역까지 운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중앙관제시스템과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전기·수소차 기반 자율주행과 교통흐름 개선으로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p><p>경기도는 자율주행 교통혁명의 첫 사업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고속도로에서도 운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광역버스를 개발하고, 실제 도로에서 안전성과 운행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p><p>우선 2027년에는 기존 광역버스 3대를 자율주행 차량으로 개조하고, 차량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장치와 인공지능 운전 시스템을 구축한다. 2028년에는 고속도로가 포함된 1개 노선에서 승객 없이 시험운행을 진행하고, 2029년에는 실제 승객을 태우고 운행하는 실증에 나설 예정이다. 2030년 이후에는 운행 노선을 확대하고 차량을 10대 이상으로 늘린다는 구상이다.</p><p>광역버스에 적용할 핵심 기술은 경기도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E2E(End-to-End)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이다. E2E는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뜻으로, 인공지능이 도로와 주변 차량 등 주행 상황을 인식하고 운전 방향과 속도를 판단해 차량을 제어하는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모델로 처리하는 기술이다.</p><p>도는 2028년 상반기 인공지능 모델 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그 성과를 광역버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실제 도로에서 수집한 주행 정보를 인공지능에 반복 학습시켜 운행 능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대중교통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p><p>나아가 이 기술을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등으로 확대해 교통취약지역의 이동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은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 대신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이다.</p><p>추 지사가 방문한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는 경기도가 총 346억 원을 투입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조성한 미래차 기업 지원시설이다. 지난 9월 23일 건물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연면적 6,348㎡ 규모다.</p><p>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는 2019년 문을 연 자율주행 기술 시험·지원시설로, 판교 일대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하고 운행정보를 수집·관리하고 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E2E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 개발도 지원한다.</p><p>추 지사는 이날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에서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까지 원격운전 실증차량에 탑승해 이동했다. 원격운전은 차량 밖의 다른 장소에서 운전자가 화면으로 도로 상황을 확인하며 차량을 조종하는 기술이다.</p><p>경기도는 지난 9월 말부터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에서 원격운전으로 공유차량을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가져다주고 이용 후 회수하는 서비스를 시험하고 있다. 10월까지 안전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기술을 검증한 뒤 11월부터 12월까지는 안전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계속해서 판교에 모인 기업들의 기술력과 시험시설을 활용해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확대하고 미래교통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추미애 경기도지사,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 강화 행보]]></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42</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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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26 20:55: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경기도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군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을 당부한 지 이틀 만에 나온 후속 조치다.경기도는 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예산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회의에 잠시 참석해 재정위기에 대한 시군의 양해와 제도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추미애 지사는 “위기 상황에 대해 차분하게 양해를 구하고 설명할 시간을 갖지 못]]></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20"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42_746908_2014.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추미애 경기도지사,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 강화 행보</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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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추미애 경기도지사,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 강화 행보</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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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경기도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군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을 당부한 지 이틀 만에 나온 후속 조치다.</p><p>경기도는 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예산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었다.</p><p>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회의에 잠시 참석해 재정위기에 대한 시군의 양해와 제도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p><p>추미애 지사는 “위기 상황에 대해 차분하게 양해를 구하고 설명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면서 “도지사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시군과 상의해서 사업을 진행하겠다. 도와 손발을 맞춰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p><p>이어 “어려운 경기도의 재정 사정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저는 이런 위기 상황을 풀어낼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현재 법인소득세 국고분을 5%라도 나눠달라는 입법 발의를 해서 광역 시도들은 다 동의하고 국회도 협조하겠다고 했다. 31개 시군도 한목소리를 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p><p>추 지사는 지방소비세율 현행 25%에서 40%로 올리는 방안,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을 활용한 경기 북동부 균형발전 방안 등 재정위기 타파를 위한 경기도의 노력을 추가로 설명하며 협조를 당부했다.</p><p>경기도는 이날 취득세 감소와 복지·국비　매칭 부담 증가로 올해 가용 재원이 일반회계의 9.8%(3조 5,185억 원)에 그치는 등　현재 경기도에 닥친 구조적 재정위기 상황을 설명했다.</p><p>이에 따라 2027년 시군 보조사업에 대해 조례·시행규칙에 따른 기준 보조율 30% 적용을 원칙으로 하되, 법령상 의무사업과 도 주요 정책 등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별도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양해를 구했다.</p><p>도는 일률적인 조정은 지양하고 ▲사업별 필요성·성과 ▲도-시군 역할 ▲국비 사업과의 중복 여부 ▲추진단계 ▲재정여건 등을 종합 검토할　예정이다．</p><p>주민생활과 직결되거나 도 주요정책 등 지원 필요성이 높은 사업은 적정 보조율을 유지하고, 국비·유사　사업과 중복되거나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일몰·축소 등을 검토한다. 재정 취약 시군에는 차등 보조율을 적용해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p><p>도 설명에 이어 부단체장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경기도에 건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사업별 특수성을 종합 검토해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수지구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통학안전·교육환경 개선 방안 논의]]></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40</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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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26 20:55: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만나 3시간 10분에 걸쳐 학교별 교육 현안을 듣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수지구 내 29개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55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민선 8기때인 2023년부터 학부모·학교장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민선 9기에도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40_746906_2012.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40_746906_2012.jpg"/>
					<figcaption>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만나 3시간 10분에 걸쳐 학교별 교육 현안을 듣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p><p>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수지구 내 29개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55명이 참석했다. </p><p>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민선 8기때인 2023년부터 학부모·학교장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민선 9기에도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교육지원청·경찰서 등 관계기관과도 협의해 아직 해결하지 못한 현안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p><p>이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앞두고 사전에 주신 건의사항을 살펴보니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열정이 느껴진다”며 “이미 해결한 사항과 앞으로 추진할 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드리고, 현장에서 주시는 의견도 끝까지 들으며 함께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p><p>시는 간담회에 앞서 학부모들로부터 총 7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43건은 시가, 32건은 용인교육지원청이 각각 검토했다.</p><p>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2.0’을 주제로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교육 현안을 설명한 뒤 학부모들과 학교별 현안을 논의했다.</p><p>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통학안전 확보와 학교 주변 교통환경 개선 등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한 질문과 건의가 다수 차지했다.</p><p>현암초·대지초·신일초 등 여러 학교 학부모들은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어르신 ‘교통안전지킴이’ 인력 확대와 참여 어르신들에 대한 교육 강화 등을 요청했다.</p><p>이 시장은 “내년에는 시비를 더 투입해서라도 교통안전지킴이 노인일자리를 확대해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강화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며 “해당 부서에서도 교통안전지킴이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부분도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p><p>학생들의 보행안전시설 확충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 </p><p>매봉초 학부모는 학교 앞 경사진 통학로가 비나 눈이 올 때 미끄러워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캐노피 설치를 검토하고, 도로 열선 설치 등 겨울철 제설 대책도 보완해 달라고 요청했다.</p><p>이 시장은 “도로 열선은 설치와 유지보수에 비용이 많이 들고 고장도 잦아 염수분사장치를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염수분사장치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캐노피 설치는 현장 여건과 시의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p><p>캐노피 설치로 통학로가 좁아져 불편한 경우도 있다는 한 학부모의 의견에 대해 이 시장은 “좁은 통학로라도 캐노피 기둥을 어디에 설치하느냐에 따라 학생들이 통행할 수 있는 공간이 달라진다”며 “앞으로는 공사를 맡은 업체에만 맡기지 말고, 시가 사전에 기둥의 위치와 보행 공간 확보 방안을 꼼꼼히 먼저 검토하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p><p>통학차량의 안전한 승하차 공간 확보 문제도 건의됐다.</p><p>신일초 학부모는 학교 주변 도로가 좁고 경사가 심해 통학버스 승하차 장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p><p>이 시장은 “신일초는 학교가 높은 곳에 있고 통학로도 좁아 기존 시설을 개선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경찰과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면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더 고민하겠다”고 말했다.</p><p>용인대일초 학부모는 학교 정문 앞 보행 공간이 지나치게 좁아 학생들이 차도로 밀려날 위험이 있다며 학교 부지 일부를 활용한 인도 확장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도 건의했다.</p><p>이 시장은 “능원초와 용인초도 학교 부지 일부를 활용해 학생들의 승하차 공간을 확보한 사례가 있다”며 “용인대일초 역시 학교 측과 다시 협의해 개선 가능성을 살펴보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p><p>학교 주변 환경과 교육시설 개선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p><p>용인심곡초 학부모는 학교 옆 사유지에 추진 중인 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문의하고, 좁은 통학로와 주변 환경을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p><p>이 시장은 “어린이공원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만 토지 가격 상승으로 예산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사업이 계획에 맞춰 추진될 수 있도록 챙기고, 통학로도 현장을 다시 확인해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p><p>동천초 학부모는 학교 뒷편으로 공원이 있는데,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시설 정비와 활용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p><p>동천2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공원 등의 시설을 연말까지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담당 부서의 설명에 이 시장은 공원 인수 일정을 확인한 뒤, “인수 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설 정비와 개선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했다.</p><p>이 외에도 간담회에서는 학교 주변 교통신호 체계 개선,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공간 마련,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학교 인근 공사 차량의 통행 안전대책, 통학로 확장, 학교 운동장 안전시설 보강,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p><p>이상일 시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간담회 이후에도 학교 현안이 발생하면 시 담당 부서에 언제든 의견을 전달해 달라”며 “앞으로도 학부모·학교장 간담회를 이어가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p><p>이 시장은 이어 시 공직자들에게 “오늘 논의한 사항들은 시의 약속이고 시장의 약속이자 공직자들의 약속”이라며 “학부모 건의사항과 관련된 담당 부서에서는 내용을 모두 숙지하고 개선 조치가 꼭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필요한 사업비는 내년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p><p>9월 29일과 30일 각각 처인구와 기흥구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진 이상일 시장은 지난 7일에도 처인·기흥 지역 중학교 학부모들과 만났으며, 올해 11월까지 총 196개 초·중·고와 2개 특수학교, 유치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p><p>한편, 이 시장은 민선 8기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9차례에 걸쳐 지역 학교장과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86곳의 현장을 방문해 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 왔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안민석 교육감, “경기북부 교육격차 줄이고 교육의 질 높이겠다”]]></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39</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39</guid>
	  <pubDate>Thu, 08 Oct 2026 20:55: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고양과 파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8일 오전 고양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이어 8일 오후 파주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05"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39_746905_2011.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8일 오전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에서 민경선 고양시장, 강현주 고양교육장, 도의원, 학부모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하고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05"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39_746905_2011.jpg"/>
					<figcaption>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8일 오전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에서 민경선 고양시장, 강현주 고양교육장, 도의원, 학부모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하고있다.</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고양과 파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p><p>8일 오전 고양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p><p>이어 8일 오후 파주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소규모 학교 운영의 어려움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p>안 교육감은 고양과 파주 두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교육격차 문제에 대해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서 선출한 제2부교육감이 경기북부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p>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는 “지자체와의 벽깨기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지역별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고양교육지원청 강현주 교육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와 관련해 지난 6월 지자체와 협력해 버스를 증차했으며, 내년에는 노선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p>파주교육지원청 정선아 교육장은 과밀학급 해소 방안과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의 지원 확대 계획을 설명하고, 소규모 학교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p>특히 고양에서는 민경선 시장이 참석해 학교복합시설 설치, 통학버스 지원, 교육경비 요구 등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파주에서는 최종상 경찰서장과 함께 교통신호 체계 개선과 치안 지원 등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p>8일 취임 100일을 맞은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교문현답’을 실천하고 있다. </p><p>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고양, 오후 파주에 이어 저녁에는 김포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IV’ 순환경제 통한 탄소중립 실천방안 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38</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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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26 20:55: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IV’는 8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탄소중립연구소IV 회원들을 비롯해 조현호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정책지원부 부장과 시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열린 순환경제 기반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 간담회에 이어, 자원순환 관련 정책과 제도를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의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현호 부장은 '순환경제 실현을 통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38_746904_2010.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Ⅳ’ 회원들과 참석자들이 순환경제 실현을 통한 탄소중립 대응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38_746904_2010.jpg"/>
					<figcaption>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Ⅳ’ 회원들과 참석자들이 순환경제 실현을 통한 탄소중립 대응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IV’는 8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p><p>이날 간담회에는 탄소중립연구소IV 회원들을 비롯해 조현호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정책지원부 부장과 시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p><p>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열린 순환경제 기반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 간담회에 이어, 자원순환 관련 정책과 제도를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의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이날 조현호 부장은 '순환경제 실현을 통한 탄소중립 대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조 부장은 폐기물 발생 이후의 처리와 재활용에 집중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원료의 생산부터 제품의 설계·생산·유통·소비·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순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설명했다.</p><p>또한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 동향과 함께 재생원료 사용 확대, 포장재의 재질·구조 및 재활용 용이성 평가, 폐자원의 순환이용 등 주요 정책과 제도를 소개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연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p><p>이어진 토론에서는 특강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차원의 순환경제 정책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실천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p>신현녀 대표는 "순환경제는 폐기물을 잘 처리하는 것을 넘어 자원의 사용을 줄이고 제품과 자원의 가치를 오래 유지하는 방향으로 생산과 소비의 구조를 바꾸는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살펴본 정책 방향과 제도를 바탕으로 용인특례시의 여건에 맞는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임준교 의원은 "순환경제가 시민의 일상에 자리 잡으려면 올바른 분리배출뿐 아니라 재사용과 친환경 소비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자원순환 정책을 마련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p>서정일 의원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를 적극 활용해 예산사업이 온실가스 배출과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분석·평가 결과를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용인시의 재정 운용이 탄소중립 목표 달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p><p>한편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IV'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탄소중립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향후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 제안으로 이어갈 계획이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경감 시의회 미의결로 지연]]></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37</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37</guid>
	  <pubDate>Thu, 08 Oct 2026 20:55: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경감’이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시행이 지연되게 됐다.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7일 상임위원회 자리에서 시 집행부가 제출한 ‘성남시 시세 조례 일부 개정안’을 미의결했다.심의 과정에서 경감안에 대한 형평성, 법규 해석에 추가 판단 필요로 보류 및 찬반투표에 대한 의견 충돌이 빚어지면서 관련 조례 처리가 무산됐다.이에 따라 해당 조례안은 오는 11월 열리는 제314회 성남시의회 정례회에서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해당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01"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37_746903_2009.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성남시청</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01"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37_746903_2009.jpg"/>
					<figcaption>성남시청</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경감’이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시행이 지연되게 됐다.</p><p>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7일 상임위원회 자리에서 시 집행부가 제출한 ‘성남시 시세 조례 일부 개정안’을 미의결했다.</p><p>심의 과정에서 경감안에 대한 형평성, 법규 해석에 추가 판단 필요로 보류 및 찬반투표에 대한 의견 충돌이 빚어지면서 관련 조례 처리가 무산됐다.</p><p>이에 따라 해당 조례안은 오는 11월 열리는 제314회 성남시의회 정례회에서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p><p>해당 조례안은 올해 6월 1일 기준 1세대 1주택자를 대상으로 2026년 부과분 재산세를 한시적으로 경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p><p>경감률은 시가표준액 9억원 이하 주택은 표준세율의 50%, 9억원 초과 12억원 이하 주택은 20%다. 12억 초과 주택은 재산세 경감분만큼 종합부동산세가 추가 부과되기 때문에 제외됐다.</p><p>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가중된 민생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1세대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을 덜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p><p>계획대로 조례안이 통과됐다면 11월 중 대상자에게 재산세를 환급할 예정이었지만, 조례안 심의가 지연되면서 환급 시기는 12월 중순 이후로 미뤄지게 됐다.</p><p>시 관계자는 “시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되면 재산세 환급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 정비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 인공지능(AI) 행정혁신 속도 ‘인공지능(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발표심사 개최]]></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36</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36</guid>
	  <pubDate>Thu, 08 Oct 2026 20:55: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대시민 행정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한 인천시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시 및 군·구 공무원, 공사·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발표심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지털 행정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행정 수요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방안들이 도출됐다.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63"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36_746902_2008.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인천광역시청</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363"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36_746902_2008.jpg"/>
					<figcaption>인천광역시청</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대시민 행정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한 인천시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p><p>인천광역시는 시 및 군·구 공무원, 공사·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발표심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이번 공모전은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지털 행정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행정 수요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방안들이 도출됐다.</p><p>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인공지능(AI) 시민서비스, 행정혁신, 도시문제 해결 및 자유주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67건의 아이디어가 모였다.</p><p>엄정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8개 팀은 8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열린 최종 발표심사대에 올랐다. </p><p>이 자리에서는 ▲영세사업장 환경인허가 사전진단 ▲스마트 행사안전 관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엑셀 AI 프롬프트 제작기 ▲예산 적정성 사전진단 시스템 ▲토지기록도 한글화·지능형 검수 ▲근거·버전관리형 AI 업무편람 ▲인천형 공간지능(GeoAI) 플랫폼 등 현장 실무 경험이 녹아든 참신한 과제들이 경합을 벌였다.</p><p>제출된 아이디어들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p><p>참가자들은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여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구현 방안 등을 발표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의 공공 부문 적용 가능성을 설명했다.</p><p>인천시는 이날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 등 최종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p><p>아울러 우수 아이디어들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 운영 및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p><p>이와 함께 우수 사례를 내부적으로 공유하고 공직사회 전반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지속해서 높여나갈 계획이다.</p><p>손혜정 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일선 공직자들이 행정 현장에서 마주한 과제를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뜻깊한 자리였다”며, “발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사장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 '고독사·고립' 선제 대응… 광역 차원 사회적 고립 예방체계 구축 나선다]]></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35</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35</guid>
	  <pubDate>Thu, 08 Oct 2026 20:55: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1인 가구 증가로 심각해지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예방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지난 8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인천광역시 사회적 고립 예방체계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광역 차원의 추진체계와 역할·기능 등에 대해 각계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최근 정부가 사후적 고독사 방지 중심에서 사전적 고립 예방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함에 따라, 인천시 역시 이에 발맞춘 지역 차원의 실효성 있는 예방 시스템 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63"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35_746901_2007.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인천광역시청</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363"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35_746901_2007.jpg"/>
					<figcaption>인천광역시청</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1인 가구 증가로 심각해지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예방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p><p>인천광역시는 지난 8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인천광역시 사회적 고립 예방체계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광역 차원의 추진체계와 역할·기능 등에 대해 각계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p><p>최근 정부가 사후적 고독사 방지 중심에서 사전적 고립 예방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함에 따라, 인천시 역시 이에 발맞춘 지역 차원의 실효성 있는 예방 시스템 마련에 나선 것이다.</p><p>이날 회의에는 시·군구 관계 공무원, 인천연구원, 학계 전문가, 가족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청년미래센터, 정신건강·자살예방센터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회의에서는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고립 예방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인천연구원의 ‘인천시 외로움정책 추진체계 구축 방안’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p><p>이어진 토론에서는 사회적 고립 예방 추진체계 마련을 위한 광역 차원의 기능과 역할,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p><p>특히 현장에서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유관기관들의 실무 의견과 학계·연구진의 전문적인 제언을 바탕으로, 타 시도의 선진 운영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광역 지자체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p><p>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 고립 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 민·관·학 협력을 통한 자원 발굴과 기관 간 공조 방안 등 실효성 있는 대안들이 폭넓게 논의됐다.</p><p>인천시는 이번 자문회의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관련 논의를 한층 더 심화해 나갈 방침이다. </p><p>이를 통해 인천의 지역적 특성에 최적화된 사회적 고립 예방 추진체계를 더욱 구체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p><p>김종호 시 통합돌봄국장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문제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문가들과 현장 실무자들이 제시한 고견을 토대로 인천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사회적 고립 예방체계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서 31억 원 규모 19개 사업 선정]]></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34</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34</guid>
	  <pubDate>Thu, 08 Oct 2026 20:55: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 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Zoom)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 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63"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34_746900_2007.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인천광역시청</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363"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34_746900_2007.jpg"/>
					<figcaption>인천광역시청</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 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p><p>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Zoom)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p><p>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 </p><p>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p><p>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 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 원이다.</p><p>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p><p>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p><p>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광교초 통학로 안전 현장점검]]></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33</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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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26 17:43: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은 8일 오후 공원녹지과와 함께 광교초등학교 후문에서 광교중학교로 이어지는 천변 통학로를 찾아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통학로 곳곳에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있다는 광교초등학교 학부모회의 민원에 따라 이뤄졌다.서 의원은 관계부서 직원들과 함께 통학로를 도보로 이동하며 위험 지점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광교초등학교 후문 현장에서는 좁은 내리막 구간을 빠르게 내려오는 전동킥보드와 자전거가 가장 큰 위험 요소로 지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8일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이 광교초등학교 후문에서 광교중학교로 이어지는 천변 통학로에서 통학로 안전확보를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 제공)"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33_746899_4243.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46899 float-center" data-idxno="74689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8일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이 광교초등학교 후문에서 광교중학교로 이어지는 천변 통학로에서 통학로 안전확보를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 제공)"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33_746899_4243.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8일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이 광교초등학교 후문에서 광교중학교로 이어지는 천변 통학로에서 통학로 안전확보를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은 8일 오후 공원녹지과와 함께 광교초등학교 후문에서 광교중학교로 이어지는 천변 통학로를 찾아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p>

<p>이번 점검은 통학로 곳곳에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있다는 광교초등학교 학부모회의 민원에 따라 이뤄졌다.</p>

<p>서 의원은 관계부서 직원들과 함께 통학로를 도보로 이동하며 위험 지점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광교초등학교 후문 현장에서는 좁은 내리막 구간을 빠르게 내려오는 전동킥보드와 자전거가 가장 큰 위험 요소로 지적됐다.</p>

<p>특히 킥보드와 자전거가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내려오는 지점이 초등학교 후문 바로 앞이어서, 등하굣길 아이들과 충돌할 위험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p>

<p>이에 서 의원은 킥보드 등의 통학로 진입 차단이 어렵다면 방지턱 설치 등 속도를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관계부서는 설치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

<p>아울러 서 의원은 좁은 통학로를 따라 울타리에 심어진 장미의 가시가 아이들에게 위험할 수 있다며 정비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가로등이 높게 설치돼 어두운 구간과 산책길 통행에 방해가 되는 수목을 확인하고 개선을 요청했다.</p>

<p>서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방치되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가 되도록 관계부서와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지방의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최옥희 성남시의원, ‘제1호 조례’ 본회의 원안가결… 상업지역 규제 현실화 결실]]></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05</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05</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6:3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최옥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월 8일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최 의원이 제10대 성남시의회 입성 후 추진한 '제1호 조례'로, 시민들이 개선을 요구해 온 상업지역의 주거비율 및 용적률 규제를 완화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원도심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의원은 지난 8월 20일 개정 추진을 공식화한 이후 소관부서 협의, 개정안 작성 및 세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23"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05_746870_1022.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최옥희 성남시의원</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23"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05_746870_1022.jpg"/>
					<figcaption>최옥희 성남시의원</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최옥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월 8일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p><p>  이번 조례안은 최 의원이 제10대 성남시의회 입성 후 추진한 '제1호 조례'로, 시민들이 개선을 요구해 온 상업지역의 주거비율 및 용적률 규제를 완화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원도심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p><p>  최 의원은 지난 8월 20일 개정 추진을 공식화한 이후 소관부서 협의, 개정안 작성 및 세부기준 검토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이어 9월 조례안 예고와 정식 발의, 10월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약 두 달 만에 본회의 통과까지 이끌어냈다. </p><p>  개정안의 핵심은 ▲중심상업지역 공동주택 허용비율을 기존 70% 미만에서 80% 미만으로 확대 ▲일반상업지역 공동주택 비율 60~70% 구간의 용적률 상한을 기존 450%에서 500%로 상향 ▲정비기본계획 수립지역의 용적률 기준 추가 완화 등이다.</p><p>  이번 개정으로 성남시 전역의 중심·일반 상업지역에 적용되는 개발기준이 완화되며, 특히 그간 과도하다고 지적받아 온 상업시설 확보 부담 완화, 토지·건축물 소유자의 토지 활용 및 재산권 행사 선택 폭 확대, 상가 공실 우려 해소와 정비사업의 사업성 개선 등이 기대된다. </p><p>  최옥희 의원은 “시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재개발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제도에 반영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며 “제1호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한 만큼, 원도심 정비사업의 사업성 개선과 성남시 전체의 균형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  이어 “이번 개정에 그치지 않고 일반상업지역의 주거비율과 용적률 기준을 추가로 검토해 후속 조례 개정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p><p>  한편, 이번 개정조례안은 성남시의 공포 절차를 거쳐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백진규 성남시의원, “쓰레기 훼손‧악취 해소…생활폐기물 수거용기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04</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04</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6:3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의회 백진규 의원(정자동·금곡동·구미1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열린 제31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성남시 분당구 단독주택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와 야생동물에 의한 폐기물 훼손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용기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일부 단독주택 지역은 생활폐기물을 별도로 분리·보관할 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04_746869_1021.jpg" class="type:primaryImage" /><div>백진규 성남시의원</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04_746869_1021.jpg"/>
					<figcaption>백진규 성남시의원</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의회 백진규 의원(정자동·금곡동·구미1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열린 제31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p><p>  이번 개정조례안은 성남시 분당구 단독주택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와 야생동물에 의한 폐기물 훼손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용기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p><p>  현재 일부 단독주택 지역은 생활폐기물을 별도로 분리·보관할 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수거 전까지 폐기물이 도로변 등에 노출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p><p>  이 과정에서 길고양이와 조류 등 야생동물이 폐기물을 훼손하면서 쓰레기가 주변으로 흩어지고, 악취와 도시미관 저해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으로 이어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p><p>  이에 백진규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활폐기물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보관·배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리수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p><p>  백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거창한 사업을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작은 변화에서 출발했다”며 “쓰레기를 어디에 버리느냐의 문제를 넘어, 어떻게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행정적 해법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p><p>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 속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흥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개회…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심사]]></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18</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18</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가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기타안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특히 시흥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2조 922억 원으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 1조 9,455억 원보다 1,467억 원(7.5%) 증가했다.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통해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의 사업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18_746883_1033.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시흥시의회</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18_746883_1033.jpg"/>
					<figcaption>시흥시의회</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가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p><p>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기타안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p><p>특히 시흥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2조 922억 원으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 1조 9,455억 원보다 1,467억 원(7.5%) 증가했다.</p><p>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통해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의 사업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예산이 효율적으로 반영됐는지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p><p>아울러 이번 회기에는 각종 조례안과 함께 출연금 동의안, 위탁 동의안 등도 다수 상정돼 출연 및 위탁의 타당성과 적정성 등을 살펴본다.</p><p>의회는 오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p><p>김선옥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하는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안건을 심사하는 회기”라며 “한정된 재원이 시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예산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꼼꼼히 살피고, 각종 동의안 역시 면밀히 심사하겠다”라고 말했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의회 이정아 의원, “분당 2차 정비구역 아파트 쏠림 현상… 주거유형 균형 장치 마련해야”]]></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17</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17</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의회 이정아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동)이 분당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 과정에서 나타난 ‘주거유형 편중 현상’을 언급하며, 향후 주거 양극화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을 요구했다.이 의원은 8일 제31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달 선정된 2차 특별정비구역 5곳(1만 3,429호)이 모두 아파트로만 구성된 점을 문제 삼았다. 특히 연립·단독주택 기초구역 16곳 중 12곳이 주민 과반 동의를 얻어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호도 배정되지 않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15"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17_746882_1032.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성남시의회 이정아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동)</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15"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17_746882_1032.jpg"/>
					<figcaption>성남시의회 이정아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동)</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의회 이정아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동)이 분당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 과정에서 나타난 ‘주거유형 편중 현상’을 언급하며, 향후 주거 양극화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을 요구했다.</p><p>이 의원은 8일 제31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달 선정된 2차 특별정비구역 5곳(1만 3,429호)이 모두 아파트로만 구성된 점을 문제 삼았다. 특히 연립·단독주택 기초구역 16곳 중 12곳이 주민 과반 동의를 얻어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호도 배정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이는 빌라 단지를 포함해 균형을 맞췄던 1차 선도지구의 기조를 저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p><p>이 의원은 저층 주거지가 정비 사각지대로 방치될 경우, 분당 내 주거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p><p>이에 대한 대안으로 이 의원은 내년 선정 방식에 ‘주거유형 간 균형 장치’를 반드시 도입할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는 가점제나 안배 물량을 통해 1차 당시의 정책 원칙을 계승해야 하며, 선정 구역이 특정 지역(중앙공원 주변)에 쏠린 만큼 권역별 정비 방향을 명확히 하고 기반시설 인근 지역의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또한, 예비 특별정비구역 제도로 인해 내년 한 번의 평가가 향후 4년 치 물량의 향방을 결정하게 된 만큼, 국토교통부를 설득해 연도별 예정 물량 전체로 사전 선정 범위를 넓히고 물량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탈락 구역에 대해서도 항목별 점수와 부족한 점을 공개하고, 보완 컨설팅을 통해 재도전을 지원하는 등 행정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p>이 의원은 “주민들이 ‘우리 동네도 차례가 오면 함께 간다’는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명확한 원칙과 예측 가능한 일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제시된 대안들이 차기 선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수원특례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불시 점검… 10곳 모두 ‘우수’]]></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16</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16</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를 불시에 현장 점검한 결과, 모든 업체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 식생활개선팀장, 식자재 공동구매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지난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추천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업체(수산물 5개, 김치 4개, 가공식품 1개)를 불시에 현장 점검했다. ▲식자재 가공·처리 현장 청결, 온도 관리 상태 ▲제품의 보관·유통 기한 관리 상태 ▲법적 서류 관리, 현장 위생 관리 상태 ▲원물·부재료 등 수급·현장 관리 상태 등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16_746881_1031.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점검반이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를 점검하고 있다. </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16_746881_1031.jpg"/>
					<figcaption>점검반이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를 점검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를 불시에 현장 점검한 결과, 모든 업체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p><p> 수원시 식생활개선팀장, 식자재 공동구매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지난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추천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업체(수산물 5개, 김치 4개, 가공식품 1개)를 불시에 현장 점검했다.</p><p> ▲식자재 가공·처리 현장 청결, 온도 관리 상태 ▲제품의 보관·유통 기한 관리 상태 ▲법적 서류 관리, 현장 위생 관리 상태 ▲원물·부재료 등 수급·현장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10개 업체 모두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p><p> 수원시 관계자는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자재 공급업체의 현장 관리 사항을 면밀하게 점검하겠다”며 “공급업체 위생·안전 상태를 더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지방분권 대전환으로 지방정부 권한과 역할 확대해야”]]></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15</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15</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방분권 대전환으로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8일 시청 중회의실에 열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의장 구균철) 2026년 제2차 정례회의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지방의 권한과 역할이 조금씩 확대됐지만, 지방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권한은 충분하지 않다”며 “지방정부와 시민이 함께할 때 지방분권 대전환이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월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94"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15_746880_1030.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이재준 수원특례시장(앞줄 왼쪽 5번째부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구균철 의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394"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15_746880_1030.jpg"/>
					<figcaption>이재준 수원특례시장(앞줄 왼쪽 5번째부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구균철 의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방분권 대전환으로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p><p> 8일 시청 중회의실에 열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의장 구균철) 2026년 제2차 정례회의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지방의 권한과 역할이 조금씩 확대됐지만, 지방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권한은 충분하지 않다”며 “지방정부와 시민이 함께할 때 지방분권 대전환이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p><p> 이어 “지난 6월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와 ‘실질적인 재정 특례 확보’는 여전한 과제”라며 “특례시 지원 특별법으로 확대된 권한이 시민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p>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자치분권 정책 방향과 2027년 6월 시행 예정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p><p> 수원시정연구원 정재진 기획조정실장이 ‘특례시 특별법 제정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p><p>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은 ▲자치분권 라디오 토크쇼 추진 ▲자치분권 교육교재 개발 ▲특례시 발전 토론회 개최 등 ‘지방분권 대전환’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화성특례시의회, 새동중학교 학생 대상 ‘의회 체험교실’ 운영]]></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13</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13</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신청사 5층 본회의장에서 새동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했다.이날 체험교실에는 새동중학교 1·3학년 학생 14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했으며,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지방의회 교육, 모의의회 체험, 청사 견학 등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모의의회에서 ‘교내 복도 CCTV 설치 여부’를 안건으로 토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13_746878_1029.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의회체험교실 진행모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13_746878_1029.jpg"/>
					<figcaption>의회체험교실 진행모습</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신청사 5층 본회의장에서 새동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했다.</p><p>이날 체험교실에는 새동중학교 1·3학년 학생 14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했으며,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지방의회 교육, 모의의회 체험, 청사 견학 등을 진행했다.</p><p>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p>학생들은 모의의회에서 ‘교내 복도 CCTV 설치 여부’를 안건으로 토론하고 의결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학교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절차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의회 시설을 둘러봤다.</p><p>윤여훈 의사담당관은 “여러분의 작은 의견 하나도 지역사회를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소중한 시작이 될 수 있다”며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p><p>‘의회 체험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등이 지방의회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단체는 화성특례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p><p>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의회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지역사회의 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화성특례시의회, 통리장단 어울림 한마당 참석]]></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12</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12</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통리장단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지역과 주민을 위해 활동해 온 통·리장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김기현·김창겸·박진섭·박진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이민희·이은진·조정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 오재경 회장과 각 읍면동 통리장단 회장과 회원 등이 함께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12_746877_1028.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이계철의장 축사 모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12_746877_1028.jpg"/>
					<figcaption>이계철의장 축사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통리장단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지역과 주민을 위해 활동해 온 통·리장들을 격려했다.</p><p>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김기현·김창겸·박진섭·박진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이민희·이은진·조정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 오재경 회장과 각 읍면동 통리장단 회장과 회원 등이 함께했다.</p><p>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 통·리장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장기자랑, 체육대회 등이 진행됐다.</p><p>이계철 의장은 지역과 주민을 위해 애써온 통·리장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주민의 생활 속 불편을 듣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통·리장들의 역할에 감사를 전했다.</p><p>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가까이 있는 통장님과 이장님부터 찾는다”며 “주민 곁에서 듣고, 움직이고, 해결하는 것이 바로 지방자치”라고 말했다.</p><p>이어 “통·리장들은 서류만으로 알기 어려운 동네 사정까지 알고 계신다”며 “여러분이 전해주시는 이야기가 의회가 귀 기울여야 할 현장의 목소리”라고 강조했다.</p><p>또한 평소 주민을 위해 바쁘게 활동해 온 참석자들에게 이날만큼은 마음 편히 행사를 즐기고, 서로 다른 읍면동의 통·리장들과 인사를 나누며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내 달라고 전했다.</p><p>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통·리장들이 전하는 주민들의 불편과 건의를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챙겨나갈 계획이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종목 성남시의원, “구 통장연합회 회의수당 지급 근거 마련, '성남시 통·반 설치 조례' 개정안 본회의 최종 통과!”]]></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10</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10</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의회 이종목 의원(분당동,수내3동,정자2·3동,구미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 열린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됨에 따라, 그간 법적 근거 미비로 어려움을 겪던 구 단위 통장연합회의 공적 활동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개정안은 성남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파악 등 핵심적인 공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통장들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특히 기존 조례에서 소외됐던 '구 단위 통장연합회'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82" width="351"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10_746875_1026.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이종목 성남시의원</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351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351px;">
					<img loading="lazy" height="482" width="351"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10_746875_1026.jpg"/>
					<figcaption>이종목 성남시의원</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의회 이종목 의원(분당동,수내3동,정자2·3동,구미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 열린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됨에 따라, 그간 법적 근거 미비로 어려움을 겪던 구 단위 통장연합회의 공적 활동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p><p>이번 개정안은 성남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파악 등 핵심적인 공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통장들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특히 기존 조례에서 소외됐던 '구 단위 통장연합회'의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p><p>그동안 성남시 약 1,300여 명의 통장들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나, 구 통장연합회의 경우 시 통장연합회와 달리 명확한 조례 근거가 없어 실질적인 공적 활동을 하면서도 회의 수당 지급 등 최소한의 행정적 지원을 받는 데 한계가 있었다.</p><p>이종목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구 단위 통장연합회의 명확한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연합회 운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확보 등을 이끌어냈다. </p><p>이 의원은 "통장님들은 단순히 행정 보조를 넘어,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고 지역 문제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성남시 행정의 핵심 파트너"라며, "그동안 구 단위 연합회가 공적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제도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정당한 지원을 받지 못했던 불합리한 상황을 바로잡고자 했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p><p>끝으로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히 수당 지급의 근거를 만드는 것을 넘어, 주민 밀착형 행정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헌신하는 통장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공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 운영]]></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09</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09</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7일과 8일 용인대덕중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이번 아카데미에는 7일 용인대덕중학교 학생 18명, 8일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 27명 등 총 45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보며 의회의 주요 시설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본회의장을 견학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O/X 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93"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09_746874_1025.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 운영</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393"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09_746874_1025.jpg"/>
					<figcaption>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 운영</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7일과 8일 용인대덕중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p><p>이번 아카데미에는 7일 용인대덕중학교 학생 18명, 8일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 27명 등 총 45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p><p>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보며 의회의 주요 시설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본회의장을 견학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O/X 퀴즈 등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p><p>특히 ‘시의원과의 만남’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지방의회와 의정활동에 대해 질문하고 의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지방의회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p><p>7일에는 이상욱·이정열 의원이 용인대덕중학교 학생들을 만났으며, 8일에는 김윤선 의원이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나 청소년들의 질문에 답하고 지방의회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p><p>참여 의원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의 의미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지방자치에 관심을 갖고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아카데미는 의회 청사 견학과 홍보 영상 시청, 지방자치 교육, 시의원과의 만남, O/X 퀴즈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의 역할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수석 이천시장, 취임 100일 맞아 토크콘서트 개최]]></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08</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08</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이천시는 8일 청년카페 이룸 앞 잔디광장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0일, 시민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취임 100일의 성과를 알리는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지난 100일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성 시장은 먼저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간의 소회와 시정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핵심어로 풀어내며 이천시가 앞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90"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08_746873_1025.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성수석 이천시장, 취임 100일 맞아 토크콘서트 개최</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390"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08_746873_1025.jpg"/>
					<figcaption>성수석 이천시장, 취임 100일 맞아 토크콘서트 개최</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이천시는 8일 청년카페 이룸 앞 잔디광장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0일, 시민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을 개최했다.</p><p>이번 행사는 취임 100일의 성과를 알리는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지난 100일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p><p>이날 성 시장은 먼저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간의 소회와 시정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핵심어로 풀어내며 이천시가 앞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p><p>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생각과 정책 제안, 이천시에 대한 바람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이날 행사의 중심은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였다. 성 시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하나하나 답변하며 경청과 소통의 의지를 보여 줬다.</p><p>특히 이날 행사는 정해진 형식이나 격식 없이 야외에서 시민과 시장이 서로 마주 앉아 이야기를 주고받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정의 답을 찾겠다’는 민선 9기의 소통 의지를 보여 줬다는 평가다.</p><p>성 시장은 “취임 100일은 지난 시간을 자축하기 위한 날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의 4년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오늘 들려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소중히 새기겠다”라고 말했다.</p><p>민선 9기 이천시는 취임 100일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열린 시정을 이어갈 방침이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광주시, 정당한 상생방안 확보로의 첫 걸음...‘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00</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00</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지난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주관으로 ‘용인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제1차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박관열 광주시장이 당선 이후 청와대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통합용수공급사업의 상생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첫 회의다. 광주시가 정당한 상생방안을 확보하기 위한 공식 소통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상생논의의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상생협의체 운영방향과 각 기관별 현재 추진현황이 공유됐으며, 광주시가 제안한 상생방안 건의안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62"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00_746865_1018.jpg" class="type:primaryImage" /><div>광주시청</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362"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500_746865_1018.jpg"/>
					<figcaption>광주시청</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지난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주관으로 ‘용인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제1차 회의가 개최됐다.</p><p>  이번 회의는 박관열 광주시장이 당선 이후 청와대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통합용수공급사업의 상생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첫 회의다. 광주시가 정당한 상생방안을 확보하기 위한 공식 소통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상생논의의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크다.</p><p>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상생협의체 운영방향과 각 기관별 현재 추진현황이 공유됐으며, 광주시가 제안한 상생방안 건의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상생방안의 실행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과 관계기관별 역할에 관해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p><p>  광주시의 핵심 건의사항은 ▲난개발 방지를 위한 3만호 스마트도시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두 가지다. 이는 각종 중첩 규제로 도시 성장에 제약을 받아 온 광주시가 인접 도시들과의 경쟁에서 도약하고, 진정한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광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p>  현재 광주시는, 전체 인구 대비 청년인구 비율이 27.7%로 경기도(30.5%), 전국(29.0%)보다 낮은 수준이며, 이마저 일자리부족으로 인해 매년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광주시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구조적 위기 중 하나다.</p><p>  문제는 규제에 있다. 개발수요가 건축가능한 창고와 단독주택으로 쏠리면서 기반시설이 부족한 상태에서 주거와 창고가 난립한 난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수변구역·농업진흥구역·비도시지역에서의 행위제한으로 평지에서 규모 있는 개발이 어려워 임야로 주거지가 형성되는 등, 자연을 보전하기 위한 규제가 오히려 난개발과 자연훼손을 부추기는 모순이 반복되고 있다.</p><p>  광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이러한 현실을 정부에 정면으로 제기했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과, 실제 개발수요가 있는 평지 지역 내 규제개선을 통한 공공주택단지 조성으로 주거와 일자리가 균형있게 자리잡는 자족형 정주도시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p>  특히 광주시는 지난 50년간 규제로 누적된 피해와 실효성 없는 불합리규제가 낳은 난개발 및 산림훼손, 수질관리의 어려운 현실을 관계부처에 적극적으로 알렸다. 광주시민의 고충과 규제개선의 필요성을 분명히 제기한 가운데,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한 국토교통부와 경기도·광주시 간 첨예한 의견 차이도 나타났으나,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중재 아래 각 부처가 광주시의 건의사항을 좀더 심도있게 검토하기로 하면서 회의는 마무리됐다.</p><p>  제2차 회의는 2주 후 개최될 예정으로 상생방안 건의안에 대한 기관별 세부 검토결과를 바탕으로 논의가 진전될 것으로 기대되며, 광주시는 상생방안의 실효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p><p>  박관열 시장은 “상생방안 요구의 첫 결실인 소통창구가 마련된 만큼, 광주시민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상생방안이 확보되는 그날까지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며 “상생협의체가 진정한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기용인 플랫폼시티 3공구 철거공사 무사고·무재해 준공]]></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99</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99</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용인도시공사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선행 공정인 3공구 철거공사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벽히 마무리했다.공사는 지난 2024년 5월 22일 착수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3공구 철거공사’를 2026년 9월 10일 자로 준공했으며, 이어 9월 23일 실시된 준공검사까지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3공구 철거공사는 본격적인 부지 조성공사에 앞서 부지 내 지장물과 구조물을 철거하는 핵심 선행 공정이다. 공사는 현장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523" width="429"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99_746864_1017.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용인도시공사 </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429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429px;">
					<img loading="lazy" height="523" width="429"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99_746864_1017.jpg"/>
					<figcaption>용인도시공사 </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용인도시공사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선행 공정인 3공구 철거공사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벽히 마무리했다.</p><p>공사는 지난 2024년 5월 22일 착수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3공구 철거공사’를 2026년 9월 10일 자로 준공했으며, 이어 9월 23일 실시된 준공검사까지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p><p>이번 3공구 철거공사는 본격적인 부지 조성공사에 앞서 부지 내 지장물과 구조물을 철거하는 핵심 선행 공정이다. 공사는 현장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공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는 ‘무사고·무재해’ 성과를 달성했다.</p><p>철거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됨에 따라, 향후 추진될 플랫폼시티 단지조성 공정 역시 한층 더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p><p>신경철 사장은 “원활한 조성공사 추진을 위해 선행 공정인 철거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완료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플랫폼시티가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향후 진행될 남은 공정들 역시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완벽히 수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용인도시공사 관골노인정 대상 사회공헌활동 실시]]></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98</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98</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8일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관골노인정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건설사업처 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노인의 날(10.2.)을 기념해 '효(孝) 드림, 행복 나눔'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관내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노인정 내·외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일일 손발이 되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활동에 동참한 한 공사 직원은 “어르신들께 말벗도 되어 드리고, 노인정 실내 청결 확보 및 시설관리까지 실시하여 따뜻하고, 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62"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98_746863_1016.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용인도시공사 관골노인정 대상 사회공헌활동 실시</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362"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98_746863_1016.jpg"/>
					<figcaption>용인도시공사 관골노인정 대상 사회공헌활동 실시</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8일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관골노인정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p><p>건설사업처 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노인의 날(10.2.)을 기념해 '효(孝) 드림, 행복 나눔'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관내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노인정 내·외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일일 손발이 되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p><p>이날 활동에 동참한 한 공사 직원은 “어르신들께 말벗도 되어 드리고, 노인정 실내 청결 확보 및 시설관리까지 실시하여 따뜻하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있다면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p><p>무엇보다도, 해당 노인정은 건설사업처에서 착공·준공했던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증축공사’와 관련된 직접적인 시설로, 사업 완료 이후에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연(連)을 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p><p>관골노인정 노인회장(이근구) 역시, “용인도시공사에서 이렇게 노인들을 위해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힘이 된다”고 전했다.</p><p>신경철 사장은 “용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여주시, 2027년 상수도 경영평가 대비 컨설팅 ⁃ 교육 추진]]></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92</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92</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여주시는 2027년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도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10월 7일 ‘상수도 경영개선 및 평가 보고서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경영평가 지표 분석, 기존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과제 도출 및 컨설팅, 보고서 작성 방법, 경영효율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실시했다. 특히 2027년부터 강화되는 재난·안전관리와 재무·요금 관련 지표에 대비해 스마트 관망관리, 수율 제고, 유휴자금 관리, 적극행정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73"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92_746857_1011.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여주시, 2027년 상수도 경영평가 대비 컨설팅 ⁃ 교육 추진</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373"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92_746857_1011.jpg"/>
					<figcaption>여주시, 2027년 상수도 경영평가 대비 컨설팅 ⁃ 교육 추진</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여주시는 2027년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도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10월 7일 ‘상수도 경영개선 및 평가 보고서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p><p> 이번 교육에서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경영평가 지표 분석, 기존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과제 도출 및 컨설팅, 보고서 작성 방법, 경영효율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실시했다.</p><p> 특히 2027년부터 강화되는 재난·안전관리와 재무·요금 관련 지표에 대비해 스마트 관망관리, 수율 제고, 유휴자금 관리, 적극행정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p><p> 여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영실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개선과제를 적극 발굴해 상수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p><p>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경영평가는 여주시 상수도 행정이 얼마나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시민들에게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라며, “철저한 실적 분석과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안양시, ‘인구변화와 인공지능(AI), 우리의 미래’ 인구교육 열어]]></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91</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91</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안양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구변화와 인공지능(AI)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교육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변화가 우리 사회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미래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이상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맡았다. 이 연구원은 우리나라 인구구조 변화의 현황과 전망을 비롯해 인구변화가 일자리와 지역사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91_746856_1010.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안양시, ‘인구변화와 인공지능(AI), 우리의 미래’ 인구교육 열어</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91_746856_1010.jpg"/>
					<figcaption>안양시, ‘인구변화와 인공지능(AI), 우리의 미래’ 인구교육 열어</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안양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구변화와 인공지능(AI)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교육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p><p>이번 교육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변화가 우리 사회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미래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p>강연은 이상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맡았다. 이 연구원은 우리나라 인구구조 변화의 현황과 전망을 비롯해 인구변화가 일자리와 지역사회,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인구 문제 대응에 가져올 기회와 과제 등을 설명했다. </p><p>또 변화하는 사회에 개인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전달했다.</p><p>최대호 안양시장은 “인구변화는 우리 모두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구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교육과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한편, 안양시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청년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육아 나눔터 운영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의회, 인천형 AI 행정혁신 모델 발굴 본격화]]></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90</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90</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인천광역시의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과 시민체감형 공공서비스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 AI 행정혁신연구회(대표의원 이범석)’는 8일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회 소속 의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더레드캠프 김은지 연구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천형 행정혁신 및 시민체감형 정책 발굴 연구’ 정책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인천시와 군·구에서 추진 중인 AI·빅데이터 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행정 분야별 AI 적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9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90_746855_1009.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인천시의회, 인천형 AI 행정혁신 모델 발굴 본격화</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39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90_746855_1009.jpg"/>
					<figcaption>인천시의회, 인천형 AI 행정혁신 모델 발굴 본격화</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인천광역시의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과 시민체감형 공공서비스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p><p>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 AI 행정혁신연구회(대표의원 이범석)’는 8일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회 소속 의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더레드캠프 김은지 연구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천형 행정혁신 및 시민체감형 정책 발굴 연구’ 정책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p><p>이번 연구는 인천시와 군·구에서 추진 중인 AI·빅데이터 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행정 분야별 AI 적용 가능성을 분석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와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p><p>이날 착수 보고에서는 인천시 AI·빅데이터 사업 추진 현황과 국내외 공공부문 AI 활용 사례 등이 공유됐으며, 이를 토대로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p><p>주요 연구 내용은 ▶인천시 및 군·구 AI·빅데이터 사업 현황 및 성과 분석 ▶행정 분야별 AI 적용 가능성과 업무 효율화 방안 검토 ▶국내외 공공부문 AI 활용 사례 분석 ▶시민체감형 AI 공공서비스 발굴 ▶AI 행정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이다.</p><p>특히, 기존 AI 사업의 활용 수준과 성과를 단순히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법령·행정자료 검색과 문서 요약 등 반복적인 행정업무의 효율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복지·교통·관광·안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AI 공공서비스와 정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p><p>아울러,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오류와 편향, 결과물 검증 및 책임성 문제도 함께 검토해 신뢰할 수 있는 AI 행정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p><p>이범석 대표의원은 “AI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행정의 비효율을 줄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수단이 돼야 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인천 행정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분야와 정책과제를 구체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p><p>이어 “인천의 행정환경과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인천형 AI 행정모델을 마련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p><p>한편, ‘인천 AI 행정혁신연구회’는 이범석 의원(국·비례)을 대표의원으로 신영희(국·옹진군)·이강구(국·연수구5)·이미옥(국·비례) 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연구활동을 이어간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대희 군포시장 "복합물류터미널 이전,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취임 100일 정부에 3대 요구]]></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53</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53</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정부에 이전 공식 검토와 피해 보상, 이전 부지 개발 지원 등을 공식 요구했다.한 시장은 8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속도감 있게, 반드시 바꾸겠습니다 – 도시 대전환의 100일\'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의 성과와 향후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국책사업이 시 면적 24% 차지…편익은 국가, 비용은 군포시민\"한 시장이 이날 가장 힘을 준 대목은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이다. 그는 \"산본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8일 한대희 군포시장이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속도감 있게, 반드시 바꾸겠습니다 – 도시 대전환의 100일'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투데이경제)"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53_746849_272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46849 float-center" data-idxno="74684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8일 한대희 군포시장이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속도감 있게, 반드시 바꾸겠습니다 – 도시 대전환의 100일'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투데이경제)"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53_746849_2727.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8일 한대희 군포시장이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39;속도감 있게, 반드시 바꾸겠습니다 – 도시 대전환의 100일&#39;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투데이경제)</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정부에 이전 공식 검토와 피해 보상, 이전 부지 개발 지원 등을 공식 요구했다.</p>

<p>한 시장은 8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39;속도감 있게, 반드시 바꾸겠습니다 – 도시 대전환의 100일&#39;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의 성과와 향후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p>

<p>◆ "국책사업이 시 면적 24% 차지…편익은 국가, 비용은 군포시민"</p>

<p>한 시장이 이날 가장 힘을 준 대목은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이다. 그는 "산본신도시 이후 40여 년간 국가는 국책사업으로 군포시 전체 면적의 24%, 개발제한구역을 제외하면 56%에 달하는 토지를 차지하며 도시의 지형을 바꿔왔다"며 "그 결과 시가 자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토지는 크게 줄었다"고 지적했다.</p>

<p>이어 "지난 30여 년간 군포시민은 복합물류로 인한 교통 혼잡, 소음, 분진, 도시 단절의 부담을 감내해 왔다"며 "편익은 국가 물류망이 가져가고 비용은 오롯이 군포시와 시민이 치러온 구조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p>

<p>한 시장은 "물류터미널 이전은 지방정부 의지만으로 풀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정부에 세 가지를 요청했다. ▲이전을 국가 물류·국토 정책 차원에서 공식 검토하고 시민 피해에 대한 대책과 책임 있는 비용 분담 ▲이전 부지를 첨단산업·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첨단복합지구로 재창조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 약속 ▲금정역 일원 복합개발과 철도 지하화 등 광역 현안을 논의할 시-정부 상설 협의 틀 마련 등이다.</p>

<p>그는 "한 번의 선언으로 끝내지 않고 중앙부처와 국회, 경기도를 끝까지, 집요하게 설득하겠다"고 말했다.</p>

<p>◆ 4대 과제…"금정역, 5년 후 현실 될 것"</p>

<p>한 시장은 향후 시정의 핵심 과제로 ▲재개발·재건축 속도전 ▲GTX-C 금정역 일대 대변혁 ▲철도 지하화 ▲복합물류터미널 이전을 꼽고 "따로 떨어진 사업이 아니라 하나의 대전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p>

<p>금정역과 관련해서는 지난 9월 16일 GTX-C 노선 공식 착공을 계기로 "남북으로 단절된 공간을 잇고 보행 중심 연결축을 만들어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생기는 도시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대략 5년 후에는 눈앞의 현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철도 지하화는 정부·경기도·관계기관과 협의해 국가계획 안에서 실현되도록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p>

<p>◆ 조직개편·공모제·생중계…100일 성과</p>

<p>취임 제1호 결재는 조직개편이었다. 시는 도시정비국과 청년주권실을 신설해 기존 50개 부서 189개 팀을 52개 부서 192개 팀으로 재편했다. 도시정비국은 재개발·재건축과 산본신도시 정비를 전담한다.</p>

<p>인사팀장 등 9개 핵심 팀장 직위에 공모제를 도입해 4개 직위를 공모로 선발했고, 5대 전략 90개 공약사업을 확정한 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공약이행평가단을 꾸렸다.</p>

<p>소통 분야에서는 지난 8월부터 매월 확대간부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있으며, 9월부터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는 &#39;빠른 변화 주요사업 소통&#39;과 &#39;동장 민원 책임제&#39;를 운영 중이다. 민선 8기에 중단됐던 당정협의회와 의정협의회도 재가동했다. 10월부터는 새로 구성한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금정역 일대 변화, 물류터미널 이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론장을 운영한다.</p>

<p>분야별로는 군포10구역 철거 진행, 통합재건축 9-2구역 시공자 선정 착수, 신분당선 군포 연장에 대한 의왕시 찬성을 포함한 4개 지자체 합의 도출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 외부 평가로는 &#39;희망에코마을&#39; 방음벽 태양광 사업의 대한민국 도시대상 우수정책 분야 수상, 환경부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전국 2위, 광명시와의 상생 소각 협업으로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대상 수상 등을 들었다.</p>

<p>◆ 재정위기 대응은 &#39;방향&#39;만…수치·일정은 빠져</p>

<p>한 시장은 재정전략 TF를 구성해 세입·세출 구조를 재점검하고 단계별 재정력 회복 로드맵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공격적인 세입 편성과 선택과 집중의 지출 다이어트, 국·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설명이다.</p>

<p>다만 이날 회견문에는 재정위기의 규모나 TF 점검 결과, 로드맵 발표 시점 등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은 담기지 않았다. 4대 과제 가운데 상당수가 막대한 재원이 수반되는 사업인 만큼, 물류터미널 이전 비용 분담 구조와 시 재정 회복 계획이 어떻게 구체화될지가 향후 시정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p>

<p>한 시장은 "100일은 바꾸겠다는 약속을 되돌릴 수 없는 흐름으로 만든 시간"이라며 "잘한 것은 잘했다고, 부족한 것은 부족하다고 말씀드리고 잘못된 것은 바로 고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행정]]></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배용준, 신설 '어메이징크리 오픈' 첫날 6언더파 단독 선두]]></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89</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89</guid>
	  <pubDate>Thu, 08 Oct 2026 17:31: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배용준(26·CJ)이 2026시즌 KPGA 투어 신설 대회 \'어메이징크리 오픈\'(총상금 7억 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배용준은 8일 충남 당진 플라밍고CC 링크스·파크 코스(파70·6,96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5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한 장동규, 최승빈, 정태양과는 1타 차다.이날 오전 7시 44분 강경남, 이대한과 함께 15조로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배용준은 11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13번(파3)과 14번 홀(파4)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배용준(26·CJ)이 2026시즌 KPGA 투어 신설 대회 '어메이징크리 오픈'(총상금 7억 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사진은 배용준 선수의 9번홀 티샷 장면(사진=KPGA 제공)" height="424" loading="lazy"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89_746898_135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46898 float-center" data-idxno="74689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배용준(26·CJ)이 2026시즌 KPGA 투어 신설 대회 '어메이징크리 오픈'(총상금 7억 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사진은 배용준 선수의 9번홀 티샷 장면(사진=KPGA 제공)" height="424" loading="lazy"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89_746898_1358.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배용준(26·CJ)이 2026시즌 KPGA 투어 신설 대회 &#39;어메이징크리 오픈&#39;(총상금 7억 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사진은 배용준 선수의 9번홀 티샷 장면(사진=KPGA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배용준(26·CJ)이 2026시즌 KPGA 투어 신설 대회 &#39;어메이징크리 오픈&#39;(총상금 7억 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p>

<p>배용준은 8일 충남 당진 플라밍고CC 링크스·파크 코스(파70·6,96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5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한 장동규, 최승빈, 정태양과는 1타 차다.</p>

<p>이날 오전 7시 44분 강경남, 이대한과 함께 15조로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배용준은 11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13번(파3)과 14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다. 16번 홀(파4)에서도 1타를 더 줄인 그는 첫 9홀을 4언더파 31타로 마쳤다.</p>

<p>후반 들어서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2번 홀(파5)과 3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고,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7언더파까지 타수를 줄였다. 8번 홀(파3)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했지만 마지막 9번 홀(파4)을 파로 막아내며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p>

<p>경기 후 배용준은 "요즘 퍼트 감각이 좋지 않았는데 공식 연습라운드를 돌면서 점검했던 부분들이 잘 맞아떨어지면서 공략이 잘 됐다"며 "컨디션도 괜찮았고, 날씨가 시원해지면서 대회 중에 빨리 지치지 않은 것도 집중력을 높이는 데 한몫했다"고 말했다.</p>

<p>플라밍고CC에서 KPGA 투어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용준은 "수요일 공식 연습라운드 때 이 코스에서 처음 쳐봤는데, 코스 상태가 좋고 샷 감각도 올라와 있어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p>평소 공격적인 플레이로 알려진 그는 남은 라운드에서는 신중한 운영을 예고했다. 배용준은 "어제와 오늘 코스를 돌아보니 오후에 바람이 많이 불고 핀 위치도 쉽지 않다"며 "무조건 공격적으로 치기보다는 좀 더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려고 한다. 페어웨이가 좁아 공이 러프로 갈 확률이 높은 만큼 그 부분만 조심하면 될 것 같다"고 전략을 밝혔다.</p>

<p>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배용준은 그해 &#39;아너스 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39;에서 첫 승을 거두고 명출상(신인상)을 받았다. 2025년 &#39;KPGA 클래식&#39;에서 통산 2승째를 올렸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다.</p>

<p>다만 올 시즌은 &#39;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39; 공동 3위가 최고 성적으로,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7위(2,089.35포인트)에 머물러 있다. 배용준은 "작년에 비해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다"며 "이번 대회도 그렇고 남은 대회에서도 톱10 안에 들고 싶다. 이번 시즌을 제네시스 포인트 톱10으로 마무리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p>

<p>한편 ㈜에이엠씨알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는 &#39;어메이징크리 오픈&#39;은 올 시즌 KPGA 투어 15번째 대회로 새롭게 창설됐다. 오는 11일까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20명이 출전해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타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p>

<p>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과 함께 2027~2028년 KPGA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주어진다. 대회가 열리는 플라밍고CC 링크스·파크 코스는 그동안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와 챔피언스투어를 개최하며 투어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p>

<p>대회 2라운드는 9일 이어지며, 전 라운드는 SBS Golf2와 웨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 제2회 KAT 베트남 성황리 개최로 K의료기기 경쟁력 알려]]></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82</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82</guid>
	  <pubDate>Thu, 08 Oct 2026 16:52:1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가 10월 4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제2회 KAT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KAT(K-medical Advanced skill Training)는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국산 의료기기 연계 교육훈련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가 개발·운영중인 독자 해외사업 브랜드이다. 베트남, 중국, 브라질, 호주 등과 시행하고 있다.KAT 베트남은 미용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90" width="59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82_746848_2031.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제2회 KAT 베트남 라이브데모 세션</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59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590px;">
					<img loading="lazy" height="390" width="59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82_746848_2031.jpg"/>
					<figcaption>제2회 KAT 베트남 라이브데모 세션</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가 10월 4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제2회 KAT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p><p>KAT(K-medical Advanced skill Training)는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국산 의료기기 연계 교육훈련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가 개발·운영중인 독자 해외사업 브랜드이다. 베트남, 중국, 브라질, 호주 등과 시행하고 있다.</p><p>KAT 베트남은 미용성형 분야에 특화되어 교육훈련이 진행됐으며, 이번 행사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진 2명, 개원 원장 5명 등 총 7명의 키닥터(Key Doctor)가 참여해 최신 의료 트렌드와 혁신 의료기술을 선보였으며, 500명 이상의 베트남 의료진 및 의대생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p><p>또한 휴메딕스 등 11개 K의료기기 기업이 시술 연계 및 전시부스에 참여해 우수한 제품력을 선보였다.</p><p>호치민 홍방국제대학교에서 열린 오전 강연 세션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허찬영 성형외과 교수의 ‘K뷰티의 과거와 현재, 미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코 성형 ▲가슴 성형 ▲리프팅 ▲필러 등 미용성형 분야 최신 의료기술과 임상사례가 소개됐다.</p><p>오후 홍방대병원 및 르반틴 국립병원에서 진행된 라이브 미용성형 트레이닝에는 물방울성형외과 이영대 원장, 송제니퍼성형외과 송제니퍼 원장, 더플러스성형외과 김택균 원장, 민앤민의원 민아림 원장 등 4명의 한국 키닥터가 직접 수술과 시술을 선보이며 국산의료와 의료기기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노하우를 베트남에 제시했다.</p><p>시술현장 및 전시 부스에는 ▲휴메딕스(필러) ▲한스바이오메드(리프팅실) ▲하이로닉(HIFU·고주파 복합기기) ▲메디허브(디지털 자동주사기) ▲아리바이오(필러) ▲원텍(레이저기기) ▲홀로스메딕(3D 프린팅 기반 생분해성 인공지지체) 등 11개국내 주요 의료기기 제조기업이 참여해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시장진출 교두보를 강화했다.</p><p>성남산업진흥원 이주연 원장은 “지난해 첫 행사를 통해 국산 의료기기와 K의료기술을 접목한 해외 교육훈련 모델을 베트남에 안착했다면, 올해 KAT 2026는 의료연수평점 제도 연계를 통해 현지 의료진과의 협력 강도를 더욱 강화했으며, 베트남 보건당국 및 의대, 한국미용의료기술협회(KBIT)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KAT 교육훈련 브랜드를 조기에 뿌리내리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p><p>행사를 공동주관한 쩐 반 칸(Trần Văn Khánh) 르반틴 국립병원장은 “앞으로도 양국 정부의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베트남 의료진의 역량 강화와 한국 의료기술 및 의료기기의 현지 활용이 함께 확산될 것을 기대된다”고 말했다.</p><p>한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 사업은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산 의료기기의 국내외 인지도 제고와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국내 최초의 중앙정부-지자체 연계 의료진 교육훈련 사업이다.</p><p>성남시가 매칭 투자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있으며, 분당서울대병원·가톨릭대 산학협력단·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민·대학생과 함께 ‘SBIC 2026’ 알린다]]></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81</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81</guid>
	  <pubDate>Thu, 08 Oct 2026 16:50: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6 성남국제바이오헬스케어컨벤션(SBIC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0월 1일 성남산업진흥원 한빛이룸에서 ‘SBIC 2026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SBIC 2026은 성남시와 성남산업원이 주최·주관하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국제행사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이틀간 열린다.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과 기관, 의료진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개회식과 수출상담회, 전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96"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81_746847_2031.jpg" class="type:primaryImage" /><div>SBIC 2026 서포터즈 발대식</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396"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81_746847_2031.jpg"/>
					<figcaption>SBIC 2026 서포터즈 발대식</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6 성남국제바이오헬스케어컨벤션(SBIC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0월 1일 성남산업진흥원 한빛이룸에서 ‘SBIC 2026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p><p>SBIC 2026은 성남시와 성남산업원이 주최·주관하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국제행사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이틀간 열린다.</p><p>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과 기관, 의료진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개회식과 수출상담회, 전시,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p><p>이번에 구성된 ‘SBIC 2026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시민 등 20여 명으로, 성남의 바이오헬스 산업과 SBIC 2026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p><p>서포터즈는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6주간 활동한다.</p><p>활동 기간에는 ▲SBIC 2026 및 성남 바이오헬스 산업 홍보 ▲바이오헬스 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 ▲SBIC 2026 현장 취재 및 후기 콘텐츠 제작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p><p>특히 행사 개최 전에는 SBIC 2026과 바이오헬스 산업, 성남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및 관련 기업·의료연구 인프라 등을 주제로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블로그 콘텐츠, 릴스·숏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p><p>행사 기간에는 SBIC 2026 현장을 직접 찾아 개회식과 주요 프로그램, 전시 및 부대행사 등을 취재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현장 경험과 서포터즈 활동 소감을 담은 후기 콘텐츠를 제작해 행사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p><p>서포터즈 주요 활동은 ‘SBIC와 친해지기’를 시작으로 ‘바이오헬스, 알고 계신가요?’, ‘성남의 바이오헬스를 만나다’, ‘미리 보는 SBIC 2026’, ‘SBIC 2026 현장 취재’, ‘SBIC 2026을 돌아보며’ 등 주차별 미션 형태로 운영된다.</p><p>성남산업진흥원은 서포터즈가 시민의 시각에서 성남 바이오헬스 산업과 SBIC 2026의 주요 내용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성남산업진흥원 이주연 원장은 “SBIC 2026 서포터즈는 성남시민과 대학생이 직접 참여해 성남의 바이오헬스 산업과 행사를 함께 알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SBIC를 통해 성남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민영미 성남시의원, 봇들마을 주민청원 시의회 의결 채택]]></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77</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77</guid>
	  <pubDate>Thu, 08 Oct 2026 16:50: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이매1·2동, 삼평동)이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추진한 '봇들마을 일원(삼평동 717-5 외) 공공공지의 개방형 녹지 공간 조성 청원'이 8일 제31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청원은 지난 9월 분당구 봇들마을 주민 301명이 연명해 제출한 것으로, 삼평동 717-5 외 주변 공공공지에 대해 보행·휴식이 가능한 오픈스페이스 녹지로 재조성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봇들마을 2단지 아파트 입구인 삼평동 717-5 일대 공공공지는 보행자의 통행과 주민의 일시적 휴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00"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77_746843_2027.jpg" class="type:primaryImage" /><div>민영미 성남시의원</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00"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77_746843_2027.jpg"/>
					<figcaption>민영미 성남시의원</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이매1·2동, 삼평동)이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추진한 '봇들마을 일원(삼평동 717-5 외) 공공공지의 개방형 녹지 공간 조성 청원'이 8일 제31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p><p>이번 청원은 지난 9월 분당구 봇들마을 주민 301명이 연명해 제출한 것으로, 삼평동 717-5 외 주변 공공공지에 대해 보행·휴식이 가능한 오픈스페이스 녹지로 재조성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p><p>봇들마을 2단지 아파트 입구인 삼평동 717-5 일대 공공공지는 보행자의 통행과 주민의 일시적 휴식공간 확보를 목적으로 확보된 공공 토지로 현재 수목 · 관목이 지나치게 밀집해 있고 대부분의 공간에 둔덕과 경사면이 형성돼 있어 쓰레기 무단투기, 해충 발생, 야간 사각지대 등 환경과 안전 문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지적이다. </p><p>인접한 광장 역시 보행로와 녹지 사이의 단차가 심하고 과도한 관목 식재와 노후 구조물로 인해 광장임에도 주민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된 실정이다.</p><p>이에 청원은 ▲ 밀집된 수목·관목·둔덕 정비 ▲ 보행 안전을 위한 평탄화 조성 및 단차 해소 ▲ 노후 구조물 정비 등을 통해 도시계획시설 본래의 개방성·쾌적성·휴식 기능을 회복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p><p>특히 대상지 주변은 주거단지와 판교테크노밸리, 초·중학교 통학 동선이 중첩되는 지점으로 고령자와 영유아 동반 보호자 등 보행약자의 이용 빈도가 높아, 그늘과 앉을 자리가 보행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녹지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p><p>민영미 의원은 “새로 땅을 사달라는 것도, 나무를 베어내자는 것도 아니다. 이미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공공공지로 확보된 공간을 주민이 실제로 쓸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라며, “300명이 넘는 주민이 이름을 올렸다는 것은 더 많은 주민도 원한다는 뜻이다. 채택으로 끝내지 않고 설계 단계에서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지, 예산을 확보하고 도시계획 등 관련 계획에도 담아야 하는 등 앞으로 챙길 것이 더 많다”라고 강조했다. </p><p>8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채택된 청원은 '지방자치법' 제88조에  따라 의견서를 첨부해 성남시로 이송되며, 성남시장은 그 처리 결과를 시의회에 보고해야 한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의회 박기범 도시건설위원장,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용도변경 반대”]]></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75</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75</guid>
	  <pubDate>Thu, 08 Oct 2026 16:50: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7일 성남시가 제출한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일원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를 실시하고, 해당 안건을 불채택했다.도시건설위원회는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에 관광진흥법상 야영장 등록이 위법한 상태에서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현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관이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의 관광진흥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도시건설위원회는 관련 법령의 적용 여부와 시설 운영의 적법성에 대한 수사 결과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용도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75_746841_2026.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성남시의회 박기범 도시건설위원장,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용도변경 반대”</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75_746841_2026.jpg"/>
					<figcaption>성남시의회 박기범 도시건설위원장,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용도변경 반대”</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7일 성남시가 제출한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일원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를 실시하고, 해당 안건을 불채택했다.</p><p>도시건설위원회는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에 관광진흥법상 야영장 등록이 위법한 상태에서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p><p>현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관이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의 관광진흥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도시건설위원회는 관련 법령의 적용 여부와 시설 운영의 적법성에 대한 수사 결과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위법성을 치유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p><p>위원회는 법령상 적법성 여부를 비롯해 도시계획적 필요성, 자연녹지지역의 지정 취지, 공원으로서의 기능,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향후 추진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박기범 위원장은 “보전녹지에는 관광진흥법상 일정크기 이상 야영장 등록을 못함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캠핑장을 만드는 것부터 무리한 행정이고, 위법한 행정이었다는 것이 밝혀진 만큼 용도변경으로 꼼수처리 하지 말고, 원상복귀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존녹지지역의 취지가 개발보다는 환경을 중시하려는 취지인 만큼 보족녹지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p>도시관리계획상 용도지역 변경은 토지의 이용 및 개발행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행정절차인 만큼, 운영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p><p>이어 “행정의 잘못이나 절차상 하자를 바로잡지 않은 채 운영 방향부터 결정하는 것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행정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으로 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08만 시민과 함께 만든 민선9기 100일...'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그리다]]></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74</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74</guid>
	  <pubDate>Thu, 08 Oct 2026 16:50: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108만 특례시 시대를 맞이한 민선9기 화성특례시가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 지 100일을 맞았다.시는 외형적 성장이나 도시 확장은 물론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체감형 내실 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달려왔다. 지난 100일 동안 분야별로 단단하게 구축된 정책 기반은 시의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공정·포용·성장으로 잇는 108만 특례시 시대…민선9기 화성특례시,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 열어간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74_746840_2025.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7월 열린 미래비전위원회 성과보고 및 해단식에서 화성특례시의 시정 가치가 적힌 비전보드를 들고 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74_746840_2025.jpg"/>
					<figcaption>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7월 열린 미래비전위원회 성과보고 및 해단식에서 화성특례시의 시정 가치가 적힌 비전보드를 들고 있다.</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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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108만 특례시 시대를 맞이한 민선9기 화성특례시가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 지 100일을 맞았다.</p><p>시는 외형적 성장이나 도시 확장은 물론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체감형 내실 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달려왔다. 지난 100일 동안 분야별로 단단하게 구축된 정책 기반은 시의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p><p>공정·포용·성장으로 잇는 108만 특례시 시대…<br>민선9기 화성특례시,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 열어간다</p><p>화성특례시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민선9기 시정 목표로 삼고 있다. </p><p>‘모두의 행복’은 성장의 결과를 시민 개개인의 삶의 변화로 이어간다는 뜻이고 ‘더 큰 화성’은 경제·문화·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도약하는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담았다. </p><p>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 핵심가치는 ▲공정 ▲포용 ▲성장이다. ▲공정은 투명한 행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얻고 청년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 ▲포용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따뜻한 기본사회를 만드는 것, ▲성장은 첨단 산업과 교통 혁신으로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성장을 이루는 것이다.</p><p>이러한 방향에 따라 ▲공정 분야에서는 불합리한 업무 개선과 청년 창업·직무교육 지원이 ▲성장 분야에서는 AI 기업 유치 기반 마련, 우주항공산업 육성 준비, 동탄 심야 자율주행 순환버스 도입이, ▲포용 분야에서는 가족주치의와 케어안심주택, 구청별 통합돌봄센터,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확대가 추진되고 있다. </p><p>1시간 내 응답하는 신속기동단부터 광역버스·순환철도까지… ‘더 큰 화성’과 ‘30분 이동 도시' 여는 교통 혁신 본격화</p><p>시는 교통·도로 민원에 더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교통국 내에 ▲‘교통·도로민원 신속처리 기동단’을 꾸려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p><p>팀장 1명과 7급 이상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기동단은 민원을 구청별로 나눠 담당자를 배정하고 접수부터 해결까지 한 곳에서 처리한다. 접수 후 1시간 이내에 처리 방안을 민원인에게 안내하는 것이 원칙이며, 신호체계 개선, 교통안전시설·도로시설 개선·설치, 도로 혼잡 개선 등 도로·교통 전반의 민원이 대상이다. 시는 1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 만족도와 운영 현황을 분석한 뒤 정식 전담 조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p><p>또한, 시는 지난 100일간 수도권 출퇴근 불편 해소와 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교통망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광역교통 거점을 연결하는 ▲주요 광역버스(P9303번, P9304번 버스)를 신설했으며, 팔탄면에는 ▲똑버스를 기존 기천1리에서 기천3리까지 확대 운행해 시민들의 이동권을 대폭 확대했다. </p><p>‘30분 이동 도시’를 향한 준비도 이어지고 있다. 동탄역과 동탄 1·2신도시를 잇는 ▲심야 자율주행 순환버스는 올해 7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사업자 선정과 정밀지도·관제시스템 구축, 시범서비스 순으로 추진한다. 차량 4대, 순환노선 3개, 정류장 20개소 이상이 계획돼 있다. 시 전역을 잇는 ▲순환철도 구상은 내부 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p><p>‘모두의 행복’ 완성하는 화성형 포용 복지<br>'그냥드림' 41개소 운영 및 공공시설 내 화장실 생리대 비치 주목</p><p>복지 분야에서는 생계가 어려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을 대폭 확대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p><p>현재 국가형 3개소와 화성형 38개소 등 총 41개소에서 가동 중인 ▲그냥드림은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화성형 포용 복지의 핵심 정책이다. 나아가 거동이 힘들거나 거리가 멀어 사업장을 찾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읍면동을 직접 순회하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본격 추진해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모범 모델을 완성해 가고 있다.</p><p>또한, 건강권 보장을 위한 ▲공공생리대(코리요 생리대) 보급 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시는 현재 관내 공공기관 및 관공서 공중화장실 68개소에 무상 비치함을 설치해 가동하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자판기 QR코드를 통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거쳐 관련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비치 장소를 2027년까지 75개소로 확대하여 안정적인 보급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p><p>한방주치의·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 이음채’ 본격 운영…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포용 돌봄</p><p>의료와 주거가 결합된 전 생애 맞춤형 돌봄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p><p>시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형 건강 돌봄을 제공하는 ▲한방주치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향후 가족주치의, 치과주치의로 대상과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의료·돌봄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p><p>이와 함께, 진안동 내 24호 규모로 조성된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 이음채’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위기 가구에 안정적인 주거와 돌봄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건물 내 커뮤니티센터에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24시간 스마트 안심 돌봄 체계를 가동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p><p>화성특례시, ▲황금해안길 ▲에코팜테마파크 연이어 개통 <br>서해안을 품은 체류형 관광의 중심축으로 우뚝 서다</p><p>시는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안 명소와 친환경 휴양 인프라를 연이어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p><p>지난 6월 임시 개통한 ▲‘황금해안길’은 궁평항에서 제부 마리나항까지 17km에 걸쳐 조성된 해안 둘레길로 △낙조경관길(5.0km) △소금바다길(4.5km) △궁평관광길(7.5km) 등 3개 구간의 해안데크와 경관도로를 갖췄다. 개통 이후 9월 29일까지 누적 이용객 18만 6,611명을 기록했으며, 하루 최대 1만 1,518명이 방문하는 등 서해안을 대표하는 대표 힐링 명소로 신속하게 자리매김했다.</p><p>지난 7월 본격 가동된 ▲'화성에코팜테마파크’는 14.6ha 부지에 106면 규모의 오토캠핑장과 전망대, 어린이 놀이터, 체험 텃밭, 야외공연장, 농가 레스토랑,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고루 갖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휴양 공간이자 서해안 권역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p><p>지속 가능한 ▲화성형 햇빛기본소득마을 조성과 <br>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완성하는 화성의 내일</p><p>한편, 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햇빛기본소득마을 사업을 정부 사업과 연계해 ‘화성형 햇빛 기본소득마을’로 확대하고 있다. 마을별 0.3MW에서 1MW 규모로, 시 사회적경제기금에서 마을당 1.5억 원을 연 2.2% 금리로 융자해 마을의 자부담을 덜었다. 첫 사례인 석포6리는 국유지인 제방을 활용해 추진 중이며, 연간 전기생산 매출 약 1억 원, 순이익 약 7천만 원이 예상된다. </p><p>또한, 시는 업무방식과 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정책제안을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행정혁신을 추진하고 있다.</p><p>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 공직자를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 및 업무개선 과제 등을 접수하고 부서별 검토와 두 차례의 부서장급 타당성 회의를 진행했다. 총 122건의 제안 가운데 중복 건을 제외한 117건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실효성과 개선 필요성이 높은 73건을 최종 추진과제로 선정했으며, 앞으로 해당 과제를 단계적으로 개선·추진해 나갈 방침이다.</p><p>100일간 정책 기반 구축 완료한 화성특례시, 시민 삶터에서 답 찾는 ‘현장 밀착형 행정’ 본격 전개</p><p>화성특례시는 지난 100일간 다져온 정책 추진 기틀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터에서 답을 찾는 ‘현장 밀착형 행정’을 한층 강화한다. </p><p>특례시 사무 이양에 맞춘 행정 조직 재정비를 차질 없이 완료해 주민 편의를 극대화하고, 동·서부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균형발전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p><p>아울러 주요 정책의 수립부터 집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대폭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시민 중심의 포용 행정을 흔들림 없이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화성특례시 통·리장 한자리에 모인다...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73</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73</guid>
	  <pubDate>Thu, 08 Oct 2026 16:50: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화성특례시는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화성특례시 통·리장단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29개 읍·면·동 통·리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일선에서 힘써 온 통·리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통·리장 66명에게는 시장·시의회 의장·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후에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73_746839_2024.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이 ‘2026년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에서 표창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73_746839_2024.jpg"/>
					<figcaption>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이 ‘2026년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에서 표창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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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화성특례시는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화성특례시 통·리장단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고 밝혔다.</p><p>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29개 읍·면·동 통·리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일선에서 힘써 온 통·리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p><p>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통·리장 66명에게는 시장·시의회 의장·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p>오후에는 민선9기 시정구호의 의미를 담은 ‘성장·포용·공정·상생·도약·미래’ 6개 팀으로 나누어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을 진행했다. 동지역과 읍·면지역 통·리장들이 함께 어울려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노래자랑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p><p>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통·리장 여러분의 헌신이 더 큰 화성을 만드는 힘”이라며 “걸어다니는 행정복지센터 역할을 하시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일상의 책임을 잠시 내려놓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이번 한마당이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퇴근길 시민 만난 박승원 광명시장, ‘즉문즉답’ 민원 해결 눈길]]></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67</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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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26 16:50: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퇴근길 시민을 만나 즉문즉답으로 민원 해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박 시장은 지난 7일 오후 6시 10분 광명사거리역 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에서 퇴근길 시민 100여 명과 소통했다.이번 행사는 평일 낮 진행된 기존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직장인과 학생, 청년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2024년 처음 시작해 큰 호응을 얻었던 데 이어 올해도 권역별로 진행한다.이날 시민들은 교통 문제부터 재개발, 공원 정비, 생활 불편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67_746833_2020.jpg" class="type:primaryImage" /><div>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7일 광명사거리역 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에 참석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67_746833_2020.jpg"/>
					<figcaption>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7일 광명사거리역 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에 참석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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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퇴근길 시민을 만나 즉문즉답으로 민원 해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p><p>박 시장은 지난 7일 오후 6시 10분 광명사거리역 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에서 퇴근길 시민 100여 명과 소통했다.</p><p>이번 행사는 평일 낮 진행된 기존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직장인과 학생, 청년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2024년 처음 시작해 큰 호응을 얻었던 데 이어 올해도 권역별로 진행한다.</p><p>이날 시민들은 교통 문제부터 재개발, 공원 정비, 생활 불편까지 평소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p><p>광명1동 주민은 “광명1·2구역이 입주 후에도 등기 절차가 장기간 지연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조속한 등기 절차를 건의했다.</p><p>이에 박 시장은 “여러 구역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기반시설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 등기가 지연되고 있다”며 “입주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사업 주체와 협의해 등기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p><p>광명2동 주민은 광명동 개발에 따른 교통 문제를 언급하며 대책을 물었다.</p><p>박 시장은 목감교 확장공사, 현충터널 지하차도, 광명대교 확장, 광명동과 하안동을 연결하는 터널 등 현재 추진하거나 계획 중인 교통 대책을 설명하며 “광명동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광명6동 주민은 현재 진행 중인 우리어린이공원 개선 공사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요청했고, 박 시장은 “현장에 직접 가서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p><p>이 밖에도 어르신 쉼터 설치, 가로수 정비, 길거리 흡연 단속, 버스전용차로 신설 등 다양한 생활 민원이 이어졌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답변할 수 있는 사항은 직접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 부서와 법적, 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하겠다고 답했다.</p><p>박 시장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시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p>광명시는 이번 광명권을 시작으로 ▲10월 16일(금) 철산·하안권역 철산상업지구 원형광장 ▲10월 23일(금) 소하·일직·학온권역 무의공 만남의 광장에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를 이어갈 예정이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의회 조우현 시의원,  '개인형 이동장치 중점관리구역' 지정 근거 마련]]></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63</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63</guid>
	  <pubDate>Thu, 08 Oct 2026 16:50: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이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조우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활성 및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 열린 제313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개인형 이동장치 중점관리구역' 지정에 관한 근거를 신설한 것이다. 그동안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보행로, 횡단보도, 점자블록 등에 무분별하게 방치되면서 보행자의 통행을 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63_746829_2017.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성남시의회 조우현 시의원</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63_746829_2017.jpg"/>
					<figcaption>성남시의회 조우현 시의원</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이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p><p>조우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활성 및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 열린 제313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p><p>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개인형 이동장치 중점관리구역' 지정에 관한 근거를 신설한 것이다. 그동안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보행로, 횡단보도, 점자블록 등에 무분별하게 방치되면서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특히 장애인·노인·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p><p>개정 조례에 따르면, 성남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로 인해 보행자 안전에 지장을 줄 우려가 큰 장소를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할 수 있다. 중점관리구역 지정 시에는 ▲보행육교·지하보도 및 진출입부 ▲횡단보도 및 보도 턱낮춤시설 주변 ▲점자블록 및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주변 ▲버스정류장 및 도시철도역 출입구 ▲소방시설 및 비상구 주변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명시했다.</p><p>또한, 지정된 구역 내에는 안내표지, 노면표시, 전용 거치구역 등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한 필요한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도 포함됐다.</p><p>조우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성남시가 보다 체계적으로 PM 이용 환경을 관리함으로써, 보행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교육위원회 공동 주최,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 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55</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55</guid>
	  <pubDate>Thu, 08 Oct 2026 16:50: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와 교육위원회는 10월 8일 오전 9시 30분 인천광역시의회 별관 5층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 간담회’를 공동 주최하고,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양인모·조성민 의원과 교육위원회 강정선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문학경기장의 미래 활용 방향과 국비 공모 대응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의회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 과정에서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 원을 반영한 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89"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55_746821_2009.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교육위원회 공동 주최,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 간담회 개최</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389"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55_746821_2009.jpg"/>
					<figcaption>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교육위원회 공동 주최,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 간담회 개최</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와 교육위원회는 10월 8일 오전 9시 30분 인천광역시의회 별관 5층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 간담회’를 공동 주최하고,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양인모·조성민 의원과 교육위원회 강정선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문학경기장의 미래 활용 방향과 국비 공모 대응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p><p>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의회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 과정에서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 원을 반영한 이후 처음 열린 정책 논의 자리다. 참석자들은 예산 반영을 계기로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단계별 실행전략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p><p>이날 간담회에서는 문학경기장을 기존 체육시설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스포츠·공연·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거점으로 전환하는 방안 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문학경기장이 지닌 입지적 장점과 기반시설, 상징성을 바탕으로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 관광 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인천형 K-컬처 거점으로 발전할 가능성에 공감했다.</p><p>특히 정부가 스포츠와 공연이 결합된 복합돔구장 건립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에 착수할 예정인 만큼, 인천시도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공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경쟁력을 충분히 입증하고, 중앙부처와의 연계전략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p>이와 관련해 인천시 문학혁신과는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 기본계획과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방향 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공모사업 연계 가능성,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관계기관 협업 체계 구축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p><p>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천시 문학혁신과가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 관련 기본계획과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방향 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중앙부처 공모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관계기관 협업 체계 구축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p><p>음현규 문학혁신과장은 “이번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은 문학경기장의 기능 재편 가능성과 사업 추진의 실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출발점”이라며 “체육시설 본연의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문화와 관광, 시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복합공간 조성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중앙부처 공모와 재원 확보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p>김우성 의원은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은 단순한 시설 정비사업이 아니라, 인천의 문화·스포츠·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미래전략 사업”이라며 “이번 추경에서 반영된 용역 예산을 바탕으로 사업을 본격화하고, 정부의 복합돔구장 국비 공모사업에도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인천이 K-컬처와 스포츠가 융합된 대표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의회 조우현 시의원,  "원도심 정비, 민간에 맡기지 말고 '공공 주도 결합개발' 나서야"]]></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52</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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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26 16:50: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중앙동·금광동·은행동)은 8일 열린 제313]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제외된 원도심 소규모 주거 밀집지역과 노후 전통시장의 정비 필요성을 제기하며 성남시의 적극적인 공공 주도 정비를 촉구했다.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성남시 내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사업성 문제로 인해 정비구역에서 제외된 소규모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빌라 밀집지역이 방치되고 있는 실태를 지적했다.조 의원은 "정비구역에 포함되지 못한 소규모 주거 지역은 노후화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52_746819_2027.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성남시의회 조우현 시의원</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28"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52_746819_2027.jpg"/>
					<figcaption>성남시의회 조우현 시의원</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중앙동·금광동·은행동)은 8일 열린 제313]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제외된 원도심 소규모 주거 밀집지역과 노후 전통시장의 정비 필요성을 제기하며 성남시의 적극적인 공공 주도 정비를 촉구했다.</p><p>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성남시 내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사업성 문제로 인해 정비구역에서 제외된 소규모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빌라 밀집지역이 방치되고 있는 실태를 지적했다.</p><p>조 의원은 "정비구역에 포함되지 못한 소규모 주거 지역은 노후화된 건물과 주차 공간 부족, 협소한 골목길로 인한 소방차 진입 불가 등 안전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민간 개발이 어려운 지역을 성남시가 행정적으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p>또한, 노후 전통시장인 '은행시장'의 안전 문제도 언급했다. 조 의원은 시장 내 외벽 균열과 누수 등 시설 노후화 상태를 언급하며, "기존의 단순한 시설 현대화 사업(페인트 도색 등)만으로는 근본적인 안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시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보다 근본적인 정비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p><p>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으로 조 의원은 두 가지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p><p>먼저, '결합개발' 및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지정을 통한 사업성 설계를 요구했다. 수익성이 낮은 부지를 우량 구역과 묶어 개발하는 결합개발 모델을 검토하고, 정부 인센티브를 활용할 수 있는 관리지역 지정을 통해 공공이 사업의 물꼬를 터줘야 한다는 것이다.</p><p>둘째로, '성남도시개발공사'를 활용한 공공 주도 정비 모델 도입을 제안했다. 민간의 참여가 어려운 지역에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직접 투입되어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고밀 복합개발 등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역설했다.</p><p>조 의원은 "성남시의 발전은 원도심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확보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소외된 지역의 주민들이 기본적인 주거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성남시의 즉각적이고 결단력 있는 행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천시의회, 집행부와 지역 현안 해결‘원팀’ 된다… 매월 ‘소통 정담회’ 출범]]></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51</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51</guid>
	  <pubDate>Thu, 08 Oct 2026 16:50: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민선 9기 출범을 맞은 이천시 집행부와 시·도의원들이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매월 머리를 맞대는 정례 소통 창구를 전격 가동했다.이천시의회에 따르면, 8일 의회 브리핑실에서 성수석 시장과 이천시의회 조주환 의장, 도의원, 시의원, 시청 주요 국·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시정 현안 공유 정담회’가 개최됐다.이번 정담회는 “이천시 발전을 위해서는 시장과 시·도의원들이 지역 현안을 수시로 공유하고 논의하는 정기적인 소통 자리가 필수적”이라는 이천시의회 조주환 의장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시 집행]]></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41"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51_746818_2026.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이천시의회, 집행부와 지역 현안 해결‘원팀’ 된다… 매월 ‘소통 정담회’ 출범</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341"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51_746818_2026.jpg"/>
					<figcaption>이천시의회, 집행부와 지역 현안 해결‘원팀’ 된다… 매월 ‘소통 정담회’ 출범</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민선 9기 출범을 맞은 이천시 집행부와 시·도의원들이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매월 머리를 맞대는 정례 소통 창구를 전격 가동했다.</p><p>이천시의회에 따르면, 8일 의회 브리핑실에서 성수석 시장과 이천시의회 조주환 의장, 도의원, 시의원, 시청 주요 국·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시정 현안 공유 정담회’가 개최됐다.</p><p>이번 정담회는 “이천시 발전을 위해서는 시장과 시·도의원들이 지역 현안을 수시로 공유하고 논의하는 정기적인 소통 자리가 필수적”이라는 이천시의회 조주환 의장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시 집행부가 이를 적극 수용하면서, 향후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정례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p><p>특히 첫 출발을 알린 이날 정담회에는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와 행정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청 주요 국·소장단이 함께 배석해 눈길을 끌었다.</p><p>행사 방식 또한 눈에 띄게 달라졌다. 당초 기획됐던 홍보영상 상영 등 복잡한 시각 자료나 의식 절차를 과감히 생략하고, 참석자들이 차를 나누며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순수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형식적인 절차보다는 내실 있는 현안 공유와 진정성 있는 소통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p><p>이날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민선 9기 주요 시정 현안 및 지역 숙원 사업 추진 현황 ▲도·시비 예산 확보를 위한 공조 체계 구축 ▲지역구별 주민 숙원 해결 방안 등을 주제로 밀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p><p>자리를 제안한 조주환 의장은 “민선 9기를 맞아 시의회와 집행부, 도의원이 한팀이 되어 움직일 때 지역 발전도 속도를 낼 수 있다”며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열릴 정담회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오직 이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고민하는 실질적인 협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p>이에 성수석 시장은 “조주환 의장님께서 시정 발전을 위한 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국·소장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도의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p><p>한편, 이천시의회와 이천시는 정담회에서 제기된 현안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세미 성남시의원, 제313회 정례회서 민생·안전 조례 3건 통과 및‘판교 미활용부지 촉구결의안’ 본회의 가결]]></title>
	  <link>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50</link>
	  <dc:creator><![CDATA[이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450</guid>
	  <pubDate>Thu, 08 Oct 2026 16:50: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판교·운중·백현·대장)이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동안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조례 통과부터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결의안 채택까지 굵직한 의정 성과를 연이어 내고 있다. ■ 시민 체감형 민생·안전 조례 3건 소관 상임위 통과 이세미 의원은 지난 10월 7일 열린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대표발의한 조례안 3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통과된 조례안은 ▲가족배려주차구획 신설 조례, ▲아동·청소년 상속채무 법률지원 조례, ▲무장애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07"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50_746817_2025.jpg" class="type:primaryImage" /><div>이세미 성남시의원</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inline-block;max-width:600px;">
					<img loading="lazy" height="407" width="600" alt="" src="https://cdn.tookyung.com/news/photo/202610/746450_746817_2025.jpg"/>
					<figcaption>이세미 성남시의원</figcaption>
				</figure>
			</div>
		<p>[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판교·운중·백현·대장)이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동안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조례 통과부터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결의안 채택까지 굵직한 의정 성과를 연이어 내고 있다.</p><p> ■ 시민 체감형 민생·안전 조례 3건 소관 상임위 통과</p><p> 이세미 의원은 지난 10월 7일 열린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대표발의한 조례안 3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통과된 조례안은 ▲가족배려주차구획 신설 조례, ▲아동·청소년 상속채무 법률지원 조례, ▲무장애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 조례이다.   </p><p> '성남시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존 임산부에 한정되던 전용주차구역을 7세 이하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가족배려주차구획’으로 확대했다. 공공시설 주차대수 2% 이상 설치 의무화와 승강기·출입구 인접 배치, 최초 3시간 주차요금 100% 감면 등 실질적인 양육 친화 혜택을 담았다.  </p><p> '성남시 아동·청소년 부모빚 대물림 방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원 대상 범위를 ‘부모의 채무’에서 조부모 등을 포괄하는 민법상 ‘상속채무’로 확대하고 조례 제명을 '성남시 아동·청소년 상속채무 법률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해 제도적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했다.  </p><p> '성남시 보행권확보 및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성남시 조례 최초로 ‘무장애 통학환경’ 개념을 도입하여 어린이와 보행약자가 학교 정문까지 단차나 보도 단절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연속된 보행 경로’ 관점의 정비 기준을 신설했다.   </p><p> ■ 판교지구 미활용부지 활용계획 및 주민편익시설 공약 이행 촉구결의안 본회의 가결</p><p> 이어 10월 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세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판교지구 미활용부지 활용계획 및 주민편익시설 확충 공약 이행 촉구 결의안'이 최종 가결됐다.   </p><p> 성남시는 2022년 용역을 통해 판교동 578번지 및 493번지, 삼평동 725번지, 백현동 567번지, 운중동 902번지 등 5개 미활용 공공부지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과 활용방안을 수립한 바 있다. 이후 판교동 KAIST AI대학원 건립, 삼평동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등 일부 부지는 사업화가 진행 중이나 백현동과 운중동 902번지 등은 여전히 구체적인 사업 일정과 최종 활용방향이 불투명한 실정이다.</p><p> 이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운중동 902번지는 민선8기 출범 당시 공공체육시설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이 약속된 부지임에도, 최근 별도의 공영주차장 건립 계획이 제시되는 등 정책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며 “성남시는 5개 미활용부지의 현재 추진현황과 향후 일정을 시민에게 종합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당초 약속했던 문화·체육·보육 등 주민편익시설 확충 공약을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p><p> ■ 제3차 본회의서 ‘판교 e스포츠 인프라 및 게임산업 비전’ 5분 자유발언 예정</p><p> 이 의원의 광폭 의정활동은 오는 10월 20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 의원은 ‘게임산업의 심장 판교, e스포츠의 자리는 어디입니까?’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했다. 대한민국 IT·게임 산업의 중심지인 판교에서 과거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이 백지화된 이후 도시 차원의 전략이 부재함을 짚고, 단순 기업 지원을 넘어 산업과 시민, 문화와 공간이 융합되는 e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중장기 발전 전략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할 계획이다.  </p><p> 이세미 의원은 “이번 정례회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빚 대물림 없는 안전망, 단절 없는 통학로 등 시민이 일상에서 가장 절실히 느끼는 기본 권리를 조례로 제도화하는 데 집중했다”며“아울러 판교 주민들이 수년간 기다려온 공공부지 활용과 주민편익시설 확충, 미래 먹거리인 e스포츠 문화산업 비전까지 꼼꼼히 챙겨 약속이 정책과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p><p></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종합뉴스]]></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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